[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7일(금)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대비상방역태세를 견지하며 생산과 건설, 알곡증산을 최대한 다그치자!

(1면)

▲고도의 긴장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자!

５월계획완수를 위한 생산돌격전에 계속 박차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1면)

▲당의 은덕은 매일, 매 시각 집집마다에 와닿고있다

(2면)

▲평양역에서

(3면)

▲억센 신념과 높은 실력은 단위발전의 힘있는 견인력

청진제강소 초급당비서 김영규동무의 사업에서

(3면)

▲전국의 앞장에서 모내기를 본때있게 다그치는 수도의 농업근로자들

５월 ２６일현재 모내기실적 ７０％계선 돌파

(4면)

▲전국의 앞장에서 모내기를 본때있게 다그치는 수도의 농업근로자들

하나의 지향, 하나의 숨결

(4면)

▲바다양어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 개척자들

고말산대서양련어바다양어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

(4면)

▲５월의 대지에 세차게 굽이치는 민심-우리 인민군대가 제일!

(5면)

▲복무의 길 

(5면)

▲종업원들의 후방공급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있다.

-평양민족악기공장에서-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