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북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실들에서 ２회전 나무모생산 시작

조선인민군 제１２２호양묘장에서

(1면)

 

 

▲전국농업부문 일군들을 위한 기술전습회 진행

(1면)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는데서

근로단체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높이 떨치자

근로단체련합회의 진행

(2면)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면한 영농작업을 힘있게 다그치자

모내기준비에 력량을 집중

연백벌안의 농촌들에서

(3면)

 

 

▲백두대지에 뿌리내린 평양의 세쌍둥이

수도를 떠나 삼지연군으로 자원진출한 장은혜, 장충실, 장보답동무에 대한 이야기

(4면)

 

 

▲전국마감건재부문 과학기술성과전람회-２０１９ 개막

(4면)

 

 

▲대중의 자각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것이 중요하다

３중３대혁명붉은기 희천제사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5면)

 

 

▲청진시 청암구역 직하리 소재지의 면모 일신

(5면)

 

 

▲대서양련어바다양어연구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간다.

-락산바다련어양어사업소에서-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