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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룡문대굴,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희귀한 천연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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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5-19 18: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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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문대굴,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희귀한 천연동굴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지금으로부터 수십만 년 전에 형성된 북의 룡문대굴을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룡문대굴은 그 웅장함과 만물들의 기묘함에 있어서 세계적인 것이다.

 

지하명승으로 널리 알려진 룡문대굴은 오랜 세월 땅 속의 석회암층에 대한 지하수의 용해, 용식작용에 의하여 형성된 천태만상의 만물상을 보여주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희귀한 천연동굴이다.

 

평안북도 구장군 룡문산에 있는 지하의 명승지는 그 옛날 이 고장에서 용이 나왔다고 하여 이 지대 이름도 룡문리, 대굴의 이름도 룡문대굴로 불리워오고 있다.

 

굴의 총면적만 하여도 6만㎡, 총길이는 근 6㎞에 달하는 룡문대굴에는 2개의 원굴에 수십여 개의 아지굴과 풍년동, 석화동, 백화동, 백두밀영동, 천상락원동, 보석동, 형제동을 비롯한 20여 개의 명소들이 있다.

 

대굴안에는 천변만화한 자연조화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생김새가 신통히도 여름철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며 쉬임없이 울어대는 매미와 같다고 하여 《매미》돌고드름, 벼단을 차곡차곡 가려서 쌓아놓은 풍년노적가리와 신통히도 같은 높이가 4. 5m, 밑둥둘레가 12. 5m인 《풍년탑》돌순...

 

하늘에서 내리는 약수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천상수는 높이가 약 15m정도 되는 굴천정에서 떨어지는데 밑에는 마치 연꽃 같은 큰 돌순이 솟아올라 꽃이 이슬을 머금고 있는 듯 맑은 천상수의 물을 한가득 담아 이고 있다.

 

 《고슴도치부부》돌순, 《돌금》고드름, 《소녀》돌순, 《부부》돌순, 《왕문어》돌고드름...

 

 《만능갓》돌고드름, 《돌폭포》, 《코끼리바위》, 《련꽃무리등》돌고드름, 《남자자랑터》, 《녀자자랑터》 등 세면이 바위벽으로 둘러막혀 있고 폭포 뒤의 바위가 마치 금강산의 기암으로 소문난 삼선암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삼선암폭포》로 불리우는 희귀한 폭포도 있다.

 

동굴의 곳곳의 천정과 벽은 갓 피기 시작한 돌꽃으로 장식되고 갖가지 모양의 애기돌고드름과 돌순들은 신비경을 자아낸다.

 

기기묘묘한 바위들로 이루어진 룡문대굴도 희한했지만 생글생글 웃으며 해설을 하는 처녀강사들의 말솜씨는 찾아오는사람들의 웃음보를 한껏 흔든다.

 

지상도 지하도 절경인 금수강산에서 사는 긍지를 가슴뿌듯이 느끼며 희한한 돌의 궁전인 룡문대굴을 찾으면 우리 나라의절경에 대한 보다 깊은 의미를 마음속에 안게 된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5-19 18:11:4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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