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공개된 공화국의 최첨단무장장비들” 제목으로 북의 지능화된 최첨단수준의 무장장비들과 그 위력을 연재로 소개하고 있다. 이에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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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공화국의 최첨단무장장비들(1)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무장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으며 지역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는 미제의 침략책동을제압, 분쇄하고있으며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수공업부문에서 국방과학기술을 발전시키고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이며 군자리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적들을 완전히 제압할수 있는 우리 식의 다양한 군사적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야 합니다.》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미제의 침략정책이 우리 민족의 안전과 인류의 평화를 위협하는 한 우리 공화국의 군력은끝없이 장성강화될것이다.

 

 

신형반함선로케트

 

 

무장장비들을 최첨단수준에서 지능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에 의하여 주체적해군무력강화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가 마련되였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발완성된 신형반함선로케트는 적함선들을 정확히 탐색, 식별하여 명중타격할수 있다.

 

 

 

 

 

 

지난해 2월과 5월에 진행한 신형반함선로케트의 시험발사와 발사훈련을 통하여 로케트정의 전투적성능과 반함선로케트의명중성이 최신군사과학기술적요구에 완전히 도달하였음을 확증하였다.

 

초정밀화, 지능화된 신형반함선로케트가 해군부대들에 실전배비됨으로써 해군의 령해방위에서는 커다란 변혁을 이룩하게되였으며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기도하는 적함선집단들에 대하여 접촉전이든 비접촉전이든 강력히 대응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경상적인 전투동원태세를 빈틈없이 갖춤으로써 일단 싸움이 벌어지면 흉악한 강도무리 미제와적대세력들에게 무자비한 불세례를 안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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