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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의 멋과 긍지 안고 더 좋은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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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21 16: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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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멋과 긍지 안고 더 좋은 내일로 

박수영 기자

 

<조선의 오늘>사이트가 북 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이하여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자리잡고 있는 청류관에서 진행된 사탕조각전시회를 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와 조선요리협회 중앙위원회 부부장, 전시회에 참가한 여러 요리사들이 나눈 대담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기자: 날로 높아지는 음식문화와 문명수준을 웅변적으로 보여준 이번 사탕조각전시회는 최상의 문명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멋과 긍지를 북돋아준 또 하나의 계기로 되었다고 본다.

이번 전시회의 규모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부부장: 이번 전시회에는 식료일용공업성과 인민봉사총국 아래 40여 개 식료공장들과 봉사단위들에서 200여 명의 기술일꾼들과 요리사들이 창작한 570여 점의 각종 사탕, 과자조각들이 출품되었다.

 

 

 

 

전시회는 매 단위들에서 만화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들과 동식물들, 건축물, 자연풍경, 과일 등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창작 형상한 사탕, 과자조각들을 전시하고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기발한 착상과 재치있는 예술적 기교, 재료 선택과 포장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정교한 예술작품들을 방불케 하는 각종 사탕, 과자조각들이 전시되어있는 전시회장은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탕조각전시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 수많은 참관자들로 하여 흥성이었다.

 

기자: 이번 전시회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이채를 띠게 된 것은 참관자들의 수요에 맞게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사탕, 과자조각 시범출연까지 진행되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부부장: 현대적이면서도 민족적 색채가 짙은 각종 건축물들, 만화영화의 주인공들과 여러가지 동식물들을 정교하면서도 우아하고 아름답게 형상한 조각품들을 바라보며 참관자들은 연해연방 탄성을 올렸다.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 참관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모은 것은 청류관전시대라고 보는데…

 

부부장: 절세의 위인들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수놓아온 내 조국의 현실을 재치있는 조형적 형상으로 인상깊게 보여준 《부흥하는 내 나라》를 비롯한 50여 점의 각종 사탕, 과자조각들이 전시된 청류관전시대는 주제사상적 내용과 예술적 기교가 매우 높은 경지에 이른 것으로 하여 수많은 참관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기자: 어떻게 되어 이런 훌륭한 조각들을 전시회에 내놓을 수 있었는가?

 

요리사1: 이번 전시회 준비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집약적으로 독특하게 형상하겠는가 하는 우리 청류관의 전체 일꾼들과 종업원들의 수십 차례에 걸치는 집체적 토의와 합평회를 거쳐 오늘과 같이 훌륭한 작품들을 창작할 수 있었다.

 

요리사2: 거듭되는 실패 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전문단위들을 찾아가 필요한 과학기술적 문제들도 해결하면서 하나하나의 조각들을 완성하던 나날은 인민의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다시금 자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심장으로 새길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한 나날이었다.

 

기자: 해방산호텔에서 전시한 사탕, 과자조각들도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생각한다.

 

요리사3: 우리 당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이르는 곳마다에 훌륭히 일떠선 문화정서생활 기지들에서 행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기쁨넘친 모습을 저는 《커가는 행복》이라는 제목 속에 다양한 만화적 수법으로 재치있게 형상하였을 뿐이다.

 

요리사4: 비록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지만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다.

 

부부장: 전시회 참가자들은 당의 사랑과 은정 속에, 우리의 멋과 긍지 속에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모습을 《풍년이 왔네》, 《미래과학자거리》, 《이채어경》, 《조국의 진달래》와 같은 조각작품들에 훌륭히 반영함으로써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기자: 이번 사탕조각전시회는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문명 수준과 민족의 향취 한껏 넘쳐나는 이 땅에서 우리의 손으로 더 좋은 내일을 보란듯이 마중해가는 낭만과 희열, 열정과 긍지를 훌륭하게 보여준 의의있고 뜻깊은 계기로 되었다.

 

[출처: 조선의 오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15일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청류관에서사탕조각전시회가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료일용공업성과 인민봉사총국 아래 40여 개 식료공장들과 봉사단위들에서 200여 명의 기술일꾼들과 요리사들이 창작한 570여 점의 각종 사탕, 과자조각들이

출품되었습니다.

 

 

 

 

전시회는 최상의 문명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멋과 긍지를 북돋아준 또 하나의 계기로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탕조각전시회인것으로 하여 전시회는 참관자들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전시회는 매 단위들에서 만화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들과 동식물, 건축물, 자연풍경, 과일 등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창작형상한 사탕, 과자조각들을 전시하고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축구녀왕》이 될 꿈을 안고 있는 귀여운 소녀를 형상한 사탕조각이 정말 생동합니다.

 

 

 

 

이 마차를 보니 만화영화 《신데렐라》가 생각납니다. 온갖 마술에서 벗어난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나고 결혼식장으로 가는 그 마차같아 보이는데요.

 

 

 

 

우아한 치마저고리를 입은 녀성이 사탕조각똘뜨를 매우 주의깊게 바라봅니다.

(어떻게  만들었을가...?) 료리사의 솜씨에 탄복한걸가요? 아니면 그 맛을 생각해 보는걸까요?

 

 

 

 

두 내외가 서로 재미나게 식사하는 모습을 형상했습니다. 바라보느라니 얼굴엔 흐뭇한 미소가 피어오르고 귀전엔 《요것 한번 잡수어보소~》하는 사랑담긴 안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해당화관에서 출품한 음료잔장식과자입니다.

 

 

 

 

만화에 나오는 일곱난쟁이들이 아닌가요? 정말 깜찍하고 신통하네.

백설공주는 어떻게 하고 왜 저희들만 여기에 있을가요?

 

 

 

 

출품된 모든 작품들이 다 이채로워 연해연방 감탄을 자아냅니다.

 

 

 

 

어미돼지가 새끼를 많이도 낳았군요, 그래도 다음번엔 더 많이 낳겠답니다. 

 

 

 

 

청류관 봉사원들도 전시된 사탕, 과자조각작품들을 바라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한가정이 오붓하게 모여앉아 평양냉면을 맛있게 들고 있는데요. 그 속에서도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달걀을 권하고 있습니다.

몸은 늙었어도 마음은 젊은 그 시절처럼 사는 화목한 노인 내외를 정말 잘 형상했습니다.

 

 

 

 

흰 공작새가 참 아름답습니다. 금시 깃을 펼 것만 같습니다.

 

 

 

 

우리가 아동영화에서 자주 보는 꼴꼴이입니다. 이 꼴꼴이는 사탕조각전시회에 나왔는지, 피아노연주회에 나왔는지 잘 모르겠군요.

 

 

 

 

이건 뭘가요?  하나의 골동공예품을 방불케합니다.

 

 

 

 

출품된 모든 작품들이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사상적 내용과 예술적 기교가 높은 경지에 이른 작품들을 바라보며 참관자들은 우리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굳은 결의를 다졌습니다. 

 

[출처: 메아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5-03 15:03:0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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