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조국건설에 헌신의 구슬땀을 

선군조선의 비약의 기상,새로운 진군속도를 힘있게 과시하며

위성과학자거리건설이 본격적인 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노동신문 1면)

 

▲주체적문학예술의 대전성기를 열어놓으신 불멸의 업적 길이 빛나리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 훌륭한 창작성과로 빛내여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피바다가극단에서－

(노동신문 2면)

 

▲《농업부문에서는 과학적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김정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숙천군 광천농장에서－

(노동신문 4면)

 

▲살림집건설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하여 책임일군들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하고 수도시민들에게 사과

(노동신문 4면)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빛발치는 조선의 국화－목란꽃

(노동신문 5면)

 

▲새로 발굴된 호남리벽화무덤

(노동신문 5면)

 

▲민족유산보호관리사업에 큰 힘을

개성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노동신문 5면)

 

▲동족대결과 모략에 환장한 시정배무리를 쓰레기통에 단호히 처박자 

박근혜역적패당을 반대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

(노동신문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