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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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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07 03:1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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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7일(수)자를 소개합니다. - 편집국
▲영양모내는기계생산성과 확대
해주련결농기계공장에서(노동신문 1면)
▲【우리 당출판보도물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발표 ４０돐에 즈음하여
당사상전선의 전초선을 억척같이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는 기자,언론인들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노동신문 2면)
▲【우리 당출판보도물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발표 ４０돐에 즈음하여
당사상전선의 전초선을 억척같이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는 기자,언론인들
―조선중앙방송위원회에서―(노동신문 2면)
▲【우리 당출판보도물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발표 ４０돐에 즈음하여
당사상전선의 전초선을 억척같이 지켜갈 열의에 넘쳐있는 기자,언론인들
―민주조선사에서―(노동신문 2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당출판보도물은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발표 ４０돐 기념보고회 진행(노동신문 3면)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요한 지하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서로의 지혜를 합쳐간다.
－장강지질탐사대에서－(노동신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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