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사진으로 보는 신비한 얼음세계 전시회 

 

 

편집국

2015-02-17

 

 

17일 자 <조선의 오늘>이 북 최대 명절인 2월 16일 광명성절과 때를 같이 하여 눈과 얼음으로 창작 형상한 얼음조각 전시회가 백두산 기슭에서 열렸다고 보도하였다. 통신은 구경꾼들은 평양시를 옮겨놓은 듯한 시내 모습, 세포등판, 김정일화, 등 기기묘묘한 얼음조각, 눈조각들을 황홀함과 신기함으로 바라보며 감탄하였으며, 이 얼음조각들은 "필승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더욱 휘황찬란할 내일에 대한 확신을 굳게 가지게 하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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