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북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혁명의 고향군을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혁명군대의 전투적인 일본새로 위훈을 떨쳐가고있다.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에서-

(1면)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농업연구원에서-

(2면)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켜 청년동맹조직들을 쇠소리나는 전투대오로 만들자

청년들의 심리와 특성에 맞게

평강군인민병원 초급당위원회에서

(3면)

 

 

▲뜨거운 애국의 마음 안고 공원관리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만경대구역공원관리소 팔골공원에서-

(4면)

 

 

▲국조 참매를 적극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간다.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에서-

(5면)

 

 

 

▲인민들이 즐겨찾고 선호하는 가방들을 더 많이

 

 

      

 

   

▲황남지방의 특산료리를 잘하여 소문난 평양옥계각

 

 

▲고구려의 유명한 화가 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