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북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로고를 가슴깊이 새겨간다.

-원화혁명사적관에서-

(2면)

 

 

▲우리 시대의 참된 공민, 애국자부부

３０여년동안 당이 맡겨준 초소를 성실히 지켜가고있는 련못무궤도전차사업소

공훈자동차운전사들인 최홍기, 허명금동무에 대한 이야기

(3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안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동대원구역상하수도관리소에서-

(4면)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정상화하여 현대과학기술의 소유자들로 준비해간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서-

(4면)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는 근로자들

-인민야외빙상장에서-

(5면)

 

▲한그루의 나무에 비낀 깨끗한 애국의 마음

-보통강구역 대보소학교에서-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