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6월 9일(월)자를 소개합니다. - 편집국 

 

 

 

노동신문 6월 9일(월)

 

▲집단적경쟁열풍으로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오자

２００여명의 년간계획완수자 배출

방직공업관리국아래 각지 공장들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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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경쟁열풍으로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가져오자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발전소건설을 제기일에 끝내기 위한

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 평안남도려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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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도당선전비서협의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６３(１９７４)년 ２월

(2면)

 

▲조선인민군 군인들 삼지연혁명전적지 답사,군민련환모임 진행

(3면)

 

▲농업전선에 당의 두벌농사방침결사관철의 기상 나래친다 

앞그루밀보리수확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있다.

－옹진군농기계작업소에서－

(3면)

 

▲최첨단에로 도약하는 록색에네르기제품생산기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훌륭히 일떠선 광명레드,태양전지공장을 돌아보고

(4면)

 

▲나이제리아 보르노주정부 비서일행 만경대 방문,여러곳 참관

(4면)

 

▲반역《정권》은 노호하는 민심의 격랑속에 수장되고야말것이다

파쑈폭압에도 굴함없이 투쟁

(5면)

 

▲반역《정권》은 노호하는 민심의 격랑속에 수장되고야말것이다

박근혜에게 보낸 경고

어용사장의 퇴진과 박근혜의 사과를 요구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언론인들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