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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이 보인다

[연재 92]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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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8 17: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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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92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92) 제2의 《6. 15열풍》>기사를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92)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제2의 《6. 15열풍》

 

 

2005년은 6. 15자주통일시대를 향도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령도력과 절세의 위인적풍모에 의하여 조국통일과 북남관계발전에 빛나는 장으로 기록될 또 하나의 사변이 일어난 격동의 해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힘차게 전진하는 겨레의 통일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올려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2005년 6월 17일 6. 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남측대표단 단장으로 참가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 통일부 장관과 문익환목사의 부인인 박용길녀사 그리고 남측의 평양상봉연고자들도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고 남측특사에게 그가 평양에 처음으로 왔지만 우리는 하나의 피줄을 이은 동족이여서 구면같이 생각된다고 하시며 오랜 시간 특사와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며 민족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사일행을 향해 여러분들이 6. 15공동선언발표 5돐 기념행사에 온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사실 6. 15공동선언의 내용은 훌륭하다고, 민족의 운명을 결정할수 있는 선언이라고 하시며 이번에 평양에서 가진 6. 15민족통일대축전에 이어 8. 15에 서울에서 또 한차례의 통일축전을 벌리면 세계의 분위기상 과속이 아니냐고 놀랄 정도로 북남관계가 잘될수 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 15를 계기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금강산에서도 하고 화상상봉을 통해서도 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특사일행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이날 남측특사일행과 평양상봉연고자들, 문익환목사의 부인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오찬회장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남대화와 접촉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옛날에는 《전대협》 대표 1명이 오는것만 가지고도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숱한 민간대표단이 오고있다고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변화발전된 북과 남사이의 오늘의 관계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북과 남이 마주앉아 회담하는것도 시대가 달라지는데 맞게 바뀌여야 한다고, 리성적으로 해야지 더이상의 체면유지놀음은 허락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우리 민족은 하나이라고, 우리는 빨리 통일을 해야 한다고 절절히 이르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조선《대통령》특사와 평양상봉연고자들 그리고 문익환목사의 부인 박용길녀사와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측특사일행을 만나주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북남관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6월 17일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력사에서 격동적인 사변의 날로 기록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조선통일부 장관을 접견하신 소식은 남조선에 제2의 《6. 15열풍》, 《김정일열풍》을 일으켰다.

 

남측대표단일행이 저녁에 인천비행장에 도착하자 오전부터 대기하고있던 200여명이나 되는 내외기자들이 몰려와 저저마다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데 대해 질문공세를 들이대였다.

 

남조선통일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석상에서 이룩된 《중요한 합의》들이 그이의 결단과 배려에 의한것이라는것, 특히 《김정일위원장은 현장에서 결정할것은 즉각 결정하는 시원시원하고 결단력있는 지도자》이시라는것 등 장군님의 위인상에 매혹된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토로하였다.

 

남조선의 주요신문, 잡지들도 《17일 이뤄진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정동영과의 면담은 여러모로 파격적이였다.》(《중앙일보》 2005. 6. 18.), 《이번 면담은 남북대화의 전면복원과 심화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한겨레》 2005. 6. 18.), 《…남북관계진전과 〈한〉반도평화증진에 일대 돌파구를 연 중대한 사건이였다.》(《중앙일보》 2005. 6. 20.) 등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측특사일행을 접견해주신 소식을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이리하여 그후 북남대화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2005년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된 제15차 북남상급회담에서는 극우보수세력들의 준동이 극도에 이르고 토의할 문제들이 많았지만 단 한차례의 전체회담으로 모든 문제들을 타결하고 북남관계 전반을 다룬 12개 조항의 공동보도문을 발표하는것으로 새로운 성과가 마련되였다.

 

그리하여 제15차 북남상급회담은 종래의 낡은 틀을 벗어던지고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합의를 이룩한 회담으로, 동족으로서 진심으로 합심하고 협력하여 민족공동의 실리를 도모해나가는데서 《신기록》을 세운 회담으로 되였다.

 

남조선의 《KBS》방송이 《남북관계의 새로운 봄맞이》로 묘사하면서 《이번 제15차 장관급회담의 공동보도문을 종합해보면 7월과 8월에만도 11차례, 12월까지의 남북대화일정이 잡힌셈이여서 앞으로 남북대화가 보물처럼 쏟아진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비방과 비난도 거의 없었던것으로 알려졌다.》라고 평하며 놀라움을 표시한것을 비롯하여 모든 언론들이 제15차 북남상급회담정형을 경쟁적으로 보도하였다. 

 

뒤이어 열린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회의에서도 북남이 서로에게 리익이 되는 새로운 방식의 경제협력에 합의를 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뿐만아니라 제15차 북남상급회담을 계기로 일시 정체상태에 빠져있던 전반적인 북남관계는 활기를 띠게 되였고 민족의 통일열기가 더한층 고조되였다.

 

주체94(2005)년 8월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시범화상상봉에 이어 그해 11월과 12월 화상상봉이 계속되여 우리 겨레에게 또 하나의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뜻깊은 주체94(2005)년에 빛나는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으로 북남관계발전에서 일찌기 없었던 경이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을 우러르며 그이이시야말로 우리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라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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