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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6.15공동위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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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신보사 오양희 기자 작성일09-03-31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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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합의지지세력, 총결집하자》

  【평양발 오양희기자】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가 3월 25-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북측위원회 안경호위원장, 남측위원회 김상근상임대표, 해외측위원회 곽동의공동위원장이 수행원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26일 평양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
3자는 26일 오전과 오후에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회의기간중 만경대, 쑥섬혁명사적지를 비롯한 평양시내와 묘향산 등을 참관하였다.

회의에서는 6.15민족공동위원회가 북남수뇌합의를 지지하는 세력들의 련대련합을 강화하며 범민족적인 통일운동에서 주도적역할을 수행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론의되였다.

회의결정에 따라 6.15민족공동위원회는 북남수뇌합의를 지지하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정당, 단체 인사들을 더욱 폭넓게 망라하여 그 위상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다.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은 이번 회의에 참가하려는 남측위원회 일부 성원들의 방북을 《선별차단》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이번의 처사를 6.15지지세력에 대한 박해와 탄압으로 보고 이에 강력히 대처해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일본의 력사외곡과 독도강탈기도, 대조선적대행위, 재일동포탄압책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민족공동으로 벌려나가기로 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 6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위한 운동기간》으로 정하여 이 기간에 북남공동선언 고수리행을 위한 다양한 대중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나갈것을 결정하였다.

회의에서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위한 운동기간》의 활동정형에 대한 총화와 래년 6.15공동선언 10돐을 지향한 운동방향을 협의하기 위하여 6.15민족공동위원회 회의를 오는 10월 또는 합의되는 시기에 진행하기로 하였다.

조선신보사 오양희기자 yanghui@korea-np.co.jp

원문: 조선신보 - 2009년 3월31일
참조: 재미동포전국연합 - 2009년 3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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