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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인민의 즐거운 문화휴식터 중앙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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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9-05-2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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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disclaimer);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륙일오 편집사에서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www.uriminzokkiri.com) 인터넷 매체와 기사교류 협약을 맺어 기사를 상호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하는 기사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에 싣기로 하였습니다.

기사교류협약은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다양한 소식을 왜곡없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에서 제공한 기사는 반드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공식적인 견해나 입장 그리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 각자의 개별적인 견해나 입장과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표기는 원문 그대로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편집부-

 

우리 조국에는 그 어디를 가보아도 인민을 위한 즐거운 문화휴식터들이 있다.

나라의 북변땅 경성의 온포휴양소로부터 남포의 와우도 유원지, 강원도 원산의 명사십리에 이르기까지 명소들 곳곳마다에 인민을 위한 휴식터들이 훌륭히 꾸려져있다.

그 수많은 문화휴식터들중에는 유서깊은 평양의 대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중앙동물원도 있다.

100여정보의 넓은 부지에 수백종을 헤아리는 6 000여마리의 동물을 가지고있는 중앙동물원은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그치지 않고있는 인민의 즐거운 문화휴식터들중의 하나이다.

5대양의 희귀한 물고기들을 여기 중앙동물원의 수족관에서 볼수있고 세계적으로도 보기드물다는 흰범이 대성산기슭에서 자기의 자태을 드러내고있다.  아프기카의 사자와 코끼리, 서우,기린이 여기서 자기의 보금자리를 찾았고 아메리카의 앵무새, 원숭이들이 여러가지 재주로 사람들에게 웃음과 폭소를 주고있다.

로동의 피로를 동물원에서 풀고 휴식의 한때를 동물원에서 보내며 삶의 희열과 랑만을 즐기는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흐르는곳이 대성산기슭의 동물원이다.

중앙동물원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의 기쁨과 웃음, 여기에도 한평생 인민을 위해 걸으시고 인민의 넘쳐나는 행복에서 자신의 락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의 숭고한 뜻을 꽃피워나가시는 위대한김정일장군님의 은정어린  사랑의 자욱들이 어리여있다. 

주체37(1948)년 5월 30일 경애하는 주석님께서는 새조국건설의 그 바쁘신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과 함께 대성산을 찾으시고 동행한 일군들에게 여기를 잘 꾸리고 인민들이 와서 휴식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 이듬해인 주체38(1949)년 10월 한 일군을 부르시여 대성산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꾸려 인민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꾸릴데 대하여 또다시 말씀하신 경애하는 주석님께서는 대성산은 풍치도 좋지만 력사도 아주 깊은곳이라고, 대성산에 오르면 앞이 탁 틔여 평양시를 부감하는데도 좋을뿐아니라 고구려시기의 문화유적들이 많아서 인민들과 후대들을 교양하는데도 매우 좋은것이라고 하시면서 대성산의 아름다운 자연지리적조건과 우리 선조들의 력사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주석님께서는 동물원과 식물원은 나라의 무궁한 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뿐아니라 후대들을 교양하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그 나날에도 여러차례나 대성산을 돌아보시고 유원지건설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주석님게서는 전쟁의 나날에 작성되던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에 그것을 반영하도록 하시였다.

주체47(1958)년 11월25일 내각명령 140호《평양시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설치할데 대하여》를 내려보내신 경애하는 주석님께서는 주체48(1959)년 4월을 비롯한 여러차례나 동물원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였다. 주체49(1960)년 4월 28일 평양동물원개원식을 선포한후에도 경애하는 주석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동물수집과 관리운영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 하나 가르쳐주시면서 동물원이 명실공히 인민의 참다운 문화휴식터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주석님의 동물원건설구상을 꽃피우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학시절에 동물원건설에 직접 참가하시였으며 그후에는 24차례의 현지지도와 백수십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동물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시간을 내시여 지난해 12월에는 개건확장된 중앙동물원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한 겨울의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않으시고 여러 시간에 걸쳐 매 동물사들을 하나 하나 돌아보시면서 평범한 사양공을 고무도 해주시고 동물사양과 관리에서 나타나고있는 부족점들도 바로 잡아주시며 제기되고있는 사소한 문제들도 다 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앙동물원을 인민의 진정한 문화휴식터로, 자연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주는 교육교양기지로, 세계적인 동물원으로 꾸리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하여 오늘 중앙동물원은 변모된 자기의 모습을 자랑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즐거운 유원지로, 로동의 활력을 되찾는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날마다 흥성거리고있다.

정치가들치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운운하지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백두산위인들처럼《이민위천》의 좌우명속에 인민을 위한 길을 걷고 걸으시는 그런 정치가는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가증되고 모든것이 어려웠던《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기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더 행복한 생활, 기쁨과 웃음을 주시기 위하여 선군장정의 그 길에서 구월산과 송암동굴을 비롯한 명승지들과 명소들을 인민의 휴양지, 휴식터로 더 잘 꾸리도록 해주시고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수령, 인민의 행복에서 만시름을 놓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인민의 령도자를 모시여 그 두리에 하나로 뭉쳐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웃음과 랑만으로 헤치며 자기의 로정우에 승리만을 새겨온 우리 인민이고 더 좋은 래일, 모든것이 흥하고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이 잘 사는 강성대국의 래일을 향하여 보무당당히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조국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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