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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 83]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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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19 01: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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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83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83) 온 남녘땅에 휘몰아친 《김정일숭배열풍》>기사를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주체104(2015)년 10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83)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온 남녘땅에 휘몰아친 《김정일숭배열풍》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담대한 결단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마련된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 15북남공동선언의 성공적채택을 계기로 온 남녘땅에는 위인칭송의 열풍, 《김정일숭배열풍》이 휘몰아쳤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 15공동선언발표후 서울로 돌아간 남측일행의 반향은 대단하였다.

 

남조선당국자는 2000년 7월 31일 청와대에서 북남상급회담에 참가한 북측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먼저 위대한 장군님의 안부를 문의한 다음 평양상봉때를 회고하면서 《그분은 그것이 옳다고 확신하시면 무조건 실천에 옮기는분이시고 판단력과 결단력이 높은분이시다.》라고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대해 말하였다.

 

남조선 문화관광부 장관은 6월 15일 서울에 도착한 날 밤늦게까지 TV에 출연하여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민족적인 례의가 밝으신분》, 《통이 크고 호탕하며 모든것에 환하시고 도량이 매우 넓으신분》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특별수행원들과 기자들도 그이의 위인상을 널리 선전하였다. 한 대학교수는 위대한 장군님은 《순간적인 재치가 번뜩이고 매우 쾌활하며 결단력이 있는 지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으며 한 수행원은 《격식을 따지지 않는 합리적이고 소탈한 성격의 소유자》, 《일단 결정을 내리면 정말 화끈하게 일을 처리하는 형의 지도자》이시라고 찬양하였다. 남조선경제인련합회 부회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위대한 장군님은 《판단력이 빠르고 유모아감각과 순발력, 회의장을 주도해나가는 능력이 탁월》하였다고 탄복을 금치 못해하였다. 남조선신문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의 특징을 《첫째로 솔직하고 소탈하신분》, 《둘째로 대단한 카리스마(예언과 기적을 창조하는 초인적능력, 신적인 능력)의 소유자》, 《셋째로 아는것이 많으신분》, 《넷째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지도자답게 우리의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신분》, 《다섯째로 거침없으면서도 례의가 깍듯하신분》이시라고 격찬하였다.

 

평양에 왔던 남측일행은 한결같이 《김정일위원장은 유일한 중심이였고 김정일위원장이 결심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그 모든것이 곧 의전이고 격식이며 관례가 되는듯 했다김정일위원장은 조금의 거침도 약간의 막힘도 없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솔직하고 유모아넘치는 대화술이 인상깊었다.》, 《언어를 골라서 쓸줄 알았고 풍부한 표현력도 갖고있었다.》며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한 풍모에 매혹되였음을 스스럼없이 피력하였다.

 

남조선의 보수야당의 대변인까지도 평양상봉과 6. 15공동선언에 대해 그것은 《김정일국방위원장에 의해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위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의것》으로 된다고 하였다.

 

평양상봉을 계기로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매혹과 숭배의 메아리는 남조선의 언론, 방송을 통해 더욱 증대되였다. 남조선신문들은 앞을 다투어 태양과 같은 환하신 미소를 담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지면에 모시였다.

 

남조선의 《KBS》방송도 《남과 북은 전세계가 주목하고있는 가운데 공동선언을 성사시킴으로써 자주의 첫 단계를 훌륭히 장식하였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력사적인 합의를 그처럼 빠른 속도로 이끌어낸것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저력을 과시하기에 충분하다.》고 6. 15공동선언을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통일령도업적을 칭송하였다.

 

TV와 방송들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처음으로 공개되여 수십차례나 반복 전해져 남조선인민들모두가 《정치가의 목소리》, 《장군형의 목소리》로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으며 지어 언론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옷차림에 대해서까지 세밀한 관심을 돌리면서 복장에서도 파격적이라고, 자기 식의 독특한 류행을 창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언론계의 이러한 전례없는 보도자세를 두고 남조선잡지 《시사져널》은 《대북문제에서 보수적인 론조를 유지하던 국내언론들도 련일 김정일국방위원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기사를 내보내여 〈보안법〉위반을 서슴지 않고있다.》고 전하였다.

 

달아오른 6월의 열기를 더욱 가열시킨 《김정일숭배열풍》은 온 남녘땅을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지게 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머리속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미소가 비돌의 글자처럼 깊이 새겨졌으며 남조선전역 그 어디에서나 《장군중의 장군》, 《바다같이 열린 성격을 소유하신분》, 《열정적이고 정열에 넘치시는분》, 《판단력이 뛰여나신분》 등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남조선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위인상에 반한 흠모와 감사의 글들이 수많이 실리였다. 이에 대하여 남조선관동대학교의 한 교수는 《김정일충격, 그것은 쾌활함과 친근감의 이메지(영상)가 주는 긍정적충격》이라고 하였다.

 

또한 《김정일국방위원장 따라하기》가 사회적으로 급속히 파급되여갔다. 정치인들속에서는 《김정일식즉단즉결》을 말하면서위대한 장군님의 《통이 큰 정치》를 배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도처에서 울려나왔고 위대한 장군님식《대화법》과 그이께서 쓰시였던 색안경과 입으시였던 옷차림도 사회적으로 널리 류행되였다. 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속에서는 《김정일식 수표하기》가 벌어지고 초등학교학생들속에서는 《김정일주체필법》으로 글씨를 배우려는 풍조가 휩쓸었다.

 

온 남녘땅에 휘몰아친 《김정일숭배열풍》은 지난 55년간 남조선사회를 떠받쳐온 기존의 인식체계를 일거에 붕괴시킨 거대한 격변이였다. 6월 15일 남조선에서 보수적경향이 강한 신문 《중앙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97%가 《북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다.》고 답변하였으며 평양상봉직후 남조선여론조사기관인 《현대리서치》가 남조선《국회의원》들을 대상하여 진행한 의식조사에 의하면 84%가 위대한 장군님을 《현실을 잘 리해하는 인물》, 《대화가 가능한 합리적인 인물》, 《파격적이고 통이 큰 인물》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남조선사회와 정치계에서 일어난 전례없는 의식변화였다.

 

남조선잡지 《월간중앙》 2000년 8월호는 이러한 괄목할만 한 변화를 다음과 같이 함축하여 전하였다.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이 나라는 여러 방면에서 지금 경천동지할 격변기를 맞고있다. 지난 55년동안 우리 사회를 지탱해오던 사상적기본틀을 비롯한 총체적남북인식구조가 한순간에 뒤바뀌는 그야말로 〈초현실적상황〉에 직면한것이다.

 

TV화면에 나타난 김정일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은 낯설지만 신기하고 흥미로우면서도 놀라운것이였다. 이런 모습이 국민들에게 안겨준 충격은 가히 〈핵폭탄〉에 비유할 정도였다. 어느날 갑작스레 남쪽나라에 직격투하된 이 폭탄은 2박3일내내 지속된 〈섬광의 축제〉로 끝나지 않았다. 우리 사회 전부분에 걸쳐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왔다. 〈김정일핵폭풍〉은 지난 55년간 우리 사회를 떠받쳐온 기존의 인식체계를 일거에 초토화하였다. 20대전후의 세대들을 중심으로 심지어 북동화현상까지 나타나고있는 실정이다.》

 

온 남녘땅에 휘몰아친 《김정일숭배열풍》, 참으로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열화같은 민족애와 조국애, 숭고한 덕망과 인품, 그이의 탁월한 지략과 정치실력이 안아온 위인칭송의 불바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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