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노동당 창건 70돌 행사는 하늘 땅을 진감시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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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17 05:5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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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 창건 70돌 행사는 하늘 땅을 진감시켰다. (2)
편집국
조선의 오늘 사이트는 15일 조선노동당 창건 70돌 행사 열병식과 평양시민군중시위에 대해 보도하였다.
보도는 이번 행사는 하늘땅을 크게 울려 지축을 뒤흔드는 듯한 10월의 환호라는 제목으로 소개하였으며 연재로 소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경축행사는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군력의 과시하는 행사라고 밝혔다.
전문을 소개한다.
하늘땅을 진감시킨 10월의 환호 (2)
혼연일체의 일대 과시
10월 10일 조국의 김일성광장에서는 열병식에 이어 평양시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모신 환호대렬이 들어서자 폭풍같은 환호가 터져오르는 드넓은 광장에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불멸의 존함과 당마크가 새겨지고 수많은 고무풍선이 날아올라 수도의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하였으며 시위참가자들은 주석단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렸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손을 높이 드시여 시위참가자들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
《10월입니다》의 노래주악이 울리면서 《위대한 창건자》, 《탁월한 령도자》, 《희세의 정치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 최대의 경의를!》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가장물대렬이 광장으로 들어섰다.

그뒤를 따라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과시한 우리 당의 자랑찬 승리의 70년력사를 펼쳐보이며 당마크와 《1945》, 《2015》, 《경축 70》, 《위대한 우리 당에 영광을!》이라는 글발을 부각한 가장물과 《조선로동당창건 70돐 만세!》라는 구호판을 든 환호대렬이 물결쳐갔다.
불패의 당의 위용을 떨치며 대형의 조선로동당기를 형상한 기폭춤대렬에 이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 자별구호를 떠멘 환호대렬이 주석단앞을 지나갔다.
우리 당의 빛나는 전통을 상징한 《ㅌ. ㄷ》의 기발과 항일유격대의 진격의 나팔수, 당창건기념탑을 형상한 가장물대렬이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는 구호를 들고 힘차게 나아갔다.
광장에 원수복을 입으시고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시위대오가 들어서자 군중들속에서 우렁찬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이어 주체사상탑모형과 창공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 《우리 식 사회주의》, 《자주, 자립, 자위》의 글발을 부각한 가장물을 든 시위대렬이 전진하였다.
대를 이어 절세위인을 우리 당의 진두에 높이 모신 인민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이런듯 《위대한 당》, 《불패의 당》, 《어머니당》이라는 글자를 부각한 가장물대렬을 따라 김일성화, 김정일화와 《일심단결》, 《인덕정치, 광폭정치》라는 글발이 부각되고 《장군님과 맺은 정 영원하리!》라는 글발이 새겨진 가장물대렬이 물결쳐갔다.
조국수호의 보검, 정의의 상징인 총대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등의 글발이 부각된 가장물과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라는 구호판을 든 군인가족대렬이 총잡은 남편들의 믿음직한 부사수가 되여 우리 당의 위업에 충실한 나라의 맏며느리, 군력강화의 일익을담당한 녀성혁명가대부대의 위용을 떨치며 행진해나갔다.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대렬이 광장에 들어섰다.
이윽고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속에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백두산대국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소년단원대렬도 광장을 지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창건하시고 건설하신 불패의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비약과 혁신으로 줄달음치며 전진해가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들을 긍지높이 보여주는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우리 힘, 우리 식이 제일》, 《경제강국》, 《문명국건설》, 《최첨단》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가장물대렬이 파도쳐갔다.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의 노래주악속에 《청년강국》, 《당을 따라 앞으로!》라는 글발 등이 부각된 가장물대렬과 함께 청년들이 힘찬 북소리를 울리며 전진하였다.
《김일성 1994. 7. 7.》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와 우리 민족사에 길이 빛날 조국통일선언들을 부각한 가장물, 《자주 평화 친선》이라는 글발을 떠멘 시위대오가 광장을 지나갔다.
《백두산대국》, 《최후승리》라는 글발과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 최고사령관기를 높이 추켜든 시위대오가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조선의 새 승리를 떨쳐갈 결의드높이 광장을 메워나갔다.
군중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광장바닥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일심단결》, 《결사옹위》, 《어머니당》, 《백두산대국》, 《청년강국》 등의 글발들이 새겨지고 당기, 공화국기가 련이어 펼쳐졌다.
혁명송가 《김정은장군찬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종합군악대가 특색있는 대형변화로 승리와 영광의 상징인 원수별과 《사수》라는 글발을 새기였으며 광장은 환희의 꽃물결로 설레이였다.
군중시위가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소리가 울려퍼지는 속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랐다.
참으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과 군중시위는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 선군조선의 불굴의 기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더 높이 떨치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최후승리를 앞당겨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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