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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 80]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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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13 19: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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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80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80) 1999년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기사를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주체104(2015)년 10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80)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1999년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1999년에 들어와 조선반도에는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어느 시각에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었다. 미국은 침략적인 《작전계획 5027》을 공개하고 북의 이른바 《지하핵시설의혹》과 《미싸일문제》, 《생화학무기문제》 등을 들고나와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였다. 여기에 일본과 남조선의 호전계층들이 합세하여 《응징》이요, 《대비태세확립》이요, 《선제공격》이요 하면서 전쟁준비를 로골적으로 다그쳤다.

 

이러한 긴장한 정세속에서도 공화국정부는 불패의 선군정치로 굳건히 다져온 강력한 선군의 위력과 령도자와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에 토대하여 겨레의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추동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다하였다.

 

공화국정부는 1999년 2월 3일 평양에서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를 열었다.

 

련합회의에서는 1999년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조국통일의 3대원칙을 충실히 리행해나가며 오늘의 격페상태를 해소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하여 하루빨리 당국회담을 포함한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를 마련할것을 제의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북남대화는 어디까지나 통일지향적인 대화로 되여야 하며 여기에 기초하여 출발할 때에만 조국통일의 새 국면도 마련될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통일지향적인 대화를 마련하기 위하여 그 선행실천사항으로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보안법》을 페기하고 남조선의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게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를 남조선당국에 제기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불신과 대결을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단결을 도모하며 조국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나설것을 호소하면서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 단체 및 각계 인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채택하였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공화국의 련합회의제안에 대해 말로는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진의가 명백치 않다.》느니, 《조건부없는 대화》니 뭐니 하면서 이른바 《대북일괄타결안》이라는것을 내들고 그 누구의 《개혁을 통한 시장경제도입》을 떠들었다. 그런가 하면 《북침》을 목적으로 한 미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련속 벌려놓고 《보안법》의 일부 조항들에 대한 《개정》여론으로 그의 전면페기를 회피하면서 통일운동단체들과 애국인사들을 탄압하였다.

 

이에 대처하여 공화국정부는 2월 8일과 5월 12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한편 공화국정부는 민족대단결5대방침 발표 1돐을 계기로 4월 10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제시된 민족대단결5대방침사상과 내용을 조항별로 구체화한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구호를 채택하였다.

 

구호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인 1999년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7천만겨레가 총궐기하여 가까운 년간에 통일국가를 일떠세우려는 온 민족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뚜렷이 반영되여있었다.

 

공화국정부는 이와 함께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통일세력의 3자련대련합을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시켜나갔다.

 

4월 27일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은 당국의 방해책동을 박차고 수천리 이국의 머나먼 길을 에돌아 평양에 도착하였다.

 

《민주로총》대표는 도착성명에서 조국이 분렬되여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하게 된 격정을 토로하고 남북로동계급의 첫 상봉의 씨앗을 잘 가꾸어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 장을 열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민주로총》대표들의 평양체류기간 량측대표들사이에는 《통일념원 북남로동자축구대회》문제를 토의하기 위한 실무회담이 진행되고 공동합의문이 채택되였다. 공동합의문에서 쌍방은 나라와 민족이 분렬된 후 처음으로 되는 《민주로총》대표들의 평양방문이 북과 남이 합의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여 민족의 화합과 대단결, 통일위업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된다고 인정하였으며 1999년 8월 10일과 이듬해 8월에 평양과 서울에서 각각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남조선의 《민주로총》대표들의 평양방문이 실현되고 북남로동자축구대회를 골자로 하는 공동합의문이 채택됨으로써 북남로동자들의 접촉과 래왕, 조직적인 련대련합을 이룩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였다.

 

그후 공화국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북과 남, 해외의 통일운동단체들사이에 접촉과 련대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전진이 이룩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이러한 3자련대련합의 기운은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를 계기로 더 높이 고조되였다.

 

1999년의 새해 정초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해의 제10차 8. 15범민족대회를 북과 남, 해외 3자련대의 대회가 되도록 그 방향과 내용, 형식과 방법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1999년 판문점에서 열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특히 행사의 명칭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략칭 범민족통일대축전)》로 정하도록 해주심으로써 범민련 남측본부뿐아니라 《전국련합》, 《민주로총》과 같은 범민련밖의 단체대표들도 이 대회에 참가할수 있도록 하여주시였다.

 

이리하여 축전사상 처음으로 남조선의 기본통일운동단체들인 범민련 남측본부와 《전국련합》, 《한총련》대표들 그리고 《민주로총》대표와 《민주로총》 로동자통일축구선수단도 참가하게 되였다. 9차례에 걸쳐 진행된 종래의 범민족대회들은 남측대표들이 참가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3자련대가 실현된 대회로 되지 못하였다.

 

축전에는 해외동포들도 전례없이 많이 참가하였다. 일본, 중국, 로씨야, 유럽, 미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해외동포대표들과 체류중에 있던 해외동포들을 포함하여 1 000여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1999년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평양에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과 조선의 통일을 바라는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가 성대히 개최되였다.

 

평양의 모란봉기슭 김일성경기장에서 99통일대축전 10차 범민족대회 개막행사가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남측대표 43명을 비롯하여 북과 남, 해외의 70여개 정당, 단체대표들과 외국의 명예손님들이 수많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북남로동자련대련합통일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북과 남의 로동자축구선수들이 서로 혼합되여 《련대》, 《련합》팀을 구성하고 대전하는 방법으로 진행된 축구경기는 관중들로 하여금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8월 15일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3자련합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북측과 남측, 해외측을 대표하여 연설한 연설자들은 민족분렬의 수난을 가시고 통일조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라고 하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3자련대와 련합을 더욱 강화하고 통일의 새시대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판문점 통일각에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범민족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조국통일3대헌장을 범민련의 기본정치로선으로 재확인하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며 북과 남, 해외의 애국의 3자련대로 미, 일, 남조선의 침략과 매국의 3자《공조》를 저지파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리고 통일애국력량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함으로써 가까운 년간에 삼천리강토우에 부강번영하는 련방제통일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다짐하였다.

 

8월 13일에 개막된 범민족통일대축전은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착공식,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판문점3자련합대회,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99범민족회의, 북, 남, 해외통일예술축전 및 체육행사, 제4차 범청학련총회를 비롯한 범청학련행사들, 조국통일상수여식, 북남로동자축구경기, 범청학련통일롱구경기, 북, 남, 해외대표들의 련대련합모임 등 다채롭고 특색있는 정치, 문화, 체육행사들로 16일까지 련일 성황을 이루었다.

 

이렇듯 공화국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전례없이 크고 성대하게 진행된 99통일대축전 10차범민족대회는 3자련대가 빛나게 실현된 전민족적인 통일대축전으로서 겨레의 통일열기를 급격히 고조시키고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할 우리 민족의 통일의지를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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