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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 74]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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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01 16: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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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74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74) 불멸의 업적, 고귀한 유산을 빛내이기 위하여>기사를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주체104(2015)년 9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74)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불멸의 업적, 고귀한 유산을 빛내이기 위하여

 

돌이켜볼수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생애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고귀한 생애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대미문의 준엄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시고 수십성상 오랜 기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통일성업수행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우리 민족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조국땅우에 민족분렬의 비운이 들씌워진 그때로부터 언제나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겨레에게 통일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순간의 휴식도 없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아낌없이 기울여오시였다. 거룩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끊임없는 피타는 사색과 초인간적인 정열, 불굴의 의지와 비범한 령도적수완으로 민족의 조국통일성업을 승리의 한길로 조직령도하여오신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원칙과 방도를 제시하시여 나라의 통일문제해결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발전시키신것은 그이께서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가장 빛나는 업적이며 우리 민족에게 넘겨주신 고귀한 유산이다.

 

하기에 그처럼 복잡다단하고 엄혹한 시련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그리고 악랄한 세계《초대강국》을 대상으로 하여 벌리는 장기간의 치렬한 대결전속에서도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자주의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을 위해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 유산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며 그것을 지침으로 나라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는것은 7천만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고 신념이다.

 

7천만겨레의 이러한 의지를 반영하여 공화국에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성업실현에 쌓으신 불멸의 령도업적과 고귀한 유산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그러한 첫 사업의 하나가 판문점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조국통일에 관한 친필비를 건립하는것이였다.

 

1995년 5월 21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사적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길이 전해가도록 판문점에 친필비를 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친필비형성도안으로부터 해설문내용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다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공화국에서는 공사추진을 위한 여러 조치들이 취해졌다.

이리하여 착공을 시작한지 불과 두달만에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친필비가 그이의 통일령도업적을 길이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로 판문점에 훌륭히 건립되게 되였다.

 

 

▲판문점에 건립된 김일성주석의 통일친필비

 

 

친필비는 기본주제부분인 비문판과 목란꽃장식부분으로 구성되여있는데 비돌의 총너비는 영원히 잊을수 없는 1994년을 의미하여 9. 4m로, 비문판의 너비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친필존함을 남기신 력사의 날인 7월 7일을 상징하여 7. 7m로 되여있다. 목란꽃장식부분에는 수령님께서 탄생 82돐을 맞으시는 해에 불멸의 친필을 남기시였다는것과 그이를 민족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끝까지 따르려는 온 겨레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과 드팀없는 신념을 반영하여 82개의 목란꽃송이가 부각되여있다.

 

비문판에는 민족의 어버이께서 고귀한 생애를 마치시기 하루전날에 친히 조국통일관계문건에 마지막으로 남기신 김일성 1994. 7. 7.》라는 글발이 그이의 필체그대로 새겨져있다.

 

그리고 비문판아래 목란꽃장식부분 웃단에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조국통일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존함을 남기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가리》라는 사적비문이 새겨져있다.

 

조국해방 50돐을 앞둔 주체84(1995)년 8월 11일 판문점 통일각앞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통일친필비 제막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참으로 판문점의 통일각앞에 세워진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는 우리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며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빛나는 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그이의 조국통일유훈을 끝까지 실현하고야말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드팀없는 의지를 담아 세운 불멸의 기념비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업적과 고귀한 유산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의지는 정부비망록 발표를 통해 내외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관계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5돐이 되는 력사의 날을 맞으며 1999년 7월 6일 공화국정부는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비망록을 발표하였다.

 

비망록에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신데 대하여 서술하고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강령인 조국통일3대원칙이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출발점으로, 기초로 되며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우리 나라의 통일은 반드시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을 밝히였다. 그리고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우리 나라의 통일을 가장 빨리, 가장 쉽게, 가장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휘황한 길을 밝힌 통일대강이라는것과 그이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공산주의자이건 민족주의자이건, 무신론자이건 유신론자이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민족으로서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민족대단합의 대헌장이며 기치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비망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계시는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의 정부들과 인민들의 지지성원속에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는 확고한 립장과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 유산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이러한 활동과 조치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부강번영하는 통일조국을 기어이 안아올 각오와 결심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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