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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연재 70]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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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27 20: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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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70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70)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발표> 기사를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70)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발표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1993년 4월 6일) 

 

 

 

1990년대에 들어와 미국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당국자들은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림으로써 온 겨레의 통일운동을 가로막아나섰다.

 

이러한 사태는 북과 남의 어느 한쪽이 자주성을 상실하고 민족적립장에 서지 못한다면 북남대화도, 통일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

 

이것은 북과 남이 다같이 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 온 민족이 단결하여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촉진할 보다 적극적이며 획기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와 관련하여 온 나라에 준전시상태가 선포되고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공화국정부성명이 발표된 얼마후인 1993년 3월 1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소집에 대한 공보가 발표되였다.

 

세계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와 관련하여 공화국이 이 회의를 통해 더 강경한 대응책을 제시할것으로 예상하였다.

 

서방의 한 통신은 《북조선의 련속적인 타격에 만신창이 된 미국과 불순세력들은 북조선최고인민회의소식을 벼락이 칠 때의 개구리처럼 두눈만 굴리며 공포속에 기다렸다.》고 평하였다.

 

전쟁이냐 평화냐, 분렬이냐 통일이냐 하는 엄혹한 시각에 세계의 예상을 180°로 뒤집어놓으며 평화와 자주통일, 민족대단결의 길을 다시금 온 겨레와 세계면전에 명시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전세계에 울려퍼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의 단합으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평화와 통일의 전도를 개척할 가장 합리적인 방도를 구상하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강령을 한조항한조항 완성하시여 1993년 4월 6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총론과 10개 조항으로 되여있다.

총론에는 강령의 기본사상이 천명되여있고 제1조에는 전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가, 제2조에는 민족대단결의 리념적기초, 제3조에는 민족대단결의 원칙, 제4조에서 제10조까지에는 민족대단결의 방도가 명시되여있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그 어떤 계급이나 계층의 리익보다 민족전체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킬데 대한 내용으로 일관된 애국애족의 통일강령이며 민족내부의 대결을 끝장내고 전민족의 화해와 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민족단합의 대헌장이며 호상 존중과 양보의 정신으로 모든 문제를 민족적견지에서 풀어나가며 모든 사람들을 아량있게 포섭하여 민족공동의 번영의 길로 이끌어나갈데 대한 정치대강이다.

 

1993년 4월 7일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는 우리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토의하고 첫째 의안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전민족대단결강령을 채택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와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필발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성된 정세하에서 우리 민족의 주체적인 힘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성취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길을 명시한 민족단합의 대헌장이며 애국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으로 된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대의원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이것은 민족의 출로를 해내외의 전민족이 공동으로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획기적인 조치였다.

 

회의에서는 《7천만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에서는 전민족의 대단결만이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반세기의 가슴아픈 민족분렬을 끝장낼수 있으며 민족의 리익을 도모하고 온 겨레의 무궁한 안녕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으며 바로 이러한 민족재생의 길을 약속하여주는것이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라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에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실현하는 여기에 모든 해내외동포들의 본분이 있고 참된 애국이 있다고 하면서 모두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고 과감한 실천가가 되여 조국통일의 성스러운 위업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선포는 전쟁접경에 이른 일촉즉발의 위기국면을 일거에 완화에로 급전시키는 일대 사변이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사상과 정견, 제도와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북침과 《남침》, 승공과 《적화》의 위구를 다같이 가시고 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길로 나가며 통일된 조선은 어느 대국에도 기울지 않는 자주적이며 평화적이며 쁠럭불가담적인 중립국가로 될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밝히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지배층이 침략전쟁도발의 구실을 찾을수 없게 만든 평화의 핵폭탄이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발표는 남조선에 이른바 《문민정권》이 출현하고 남조선당국자가 《대통령》취임연설에서 어느 동맹국도 민족보다 나을수 없다고 한 조건에서 외세와 동조하여 동족간의 충돌을 발생시키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해보려던 그의 매국배족행위에 제동을 건 정치적포위진이기도 하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았으며 그들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공화국북반부에서는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지지관철하기 위한 평양시를 비롯한 각 도들에서 군중대회가 진행되고 각 정당, 사회단체들은 성명과 담화를 발표하였으며 노래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가》와 《전민족대단결의 노래》가 창작보급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통일의 큰 열쇠》, 《통일의 지름길》, 《7천만겨레의 오늘의 좌표와 래일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민족통일의 대강》이라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남조선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은 1993년에만 해도 860여회나 벌어졌으며 여기에는 135만 9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해외에서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가 재일동포들을 대상으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지지하는 3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였고 범민련 유럽지역조직의 각계각층 대표들의 련환모임에서와 모스크바에서 열린 조선통일촉진위원회(아쏘크) 제2차대회에서도 한결같이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지지환영하는 결의들을 채택하고 그 관철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1993년 5월 29일부터 30일사이에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의장단회의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를 분석평가하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가지는 거대한 민족사적의의를 확인하였으며 이에 기초하여 전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출로를 열어나갈 범민련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세계 여러 나라 당, 국가지도자들 200여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련대성전문을 올리고 110여개 나라의 1 000여종의 출판보도물들이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광범히 보도하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서명운동에는 세계 150여개 나라에서 기네, 팔레스티나, 부룬디의 대통령들을 비롯하여 수반급들, 국회의원들, 시장들, 각계 인민들 17억 3 000여만명이 참가하였다.

 

참으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선사람이라면 북이든 남이든 해외이든 그 어디에 살고 무슨 사상을 신봉하든 관계없이 서로 손잡고 한데 뭉치는데서 그 어떤 다른 견해도 있을수 없는 완전무결한 단합의 대강, 민족대단결의 테제이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제시됨으로써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모든 조선동포들에게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으며 민족통일전선운동의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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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2]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1]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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