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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연재 69]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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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24 18: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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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69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69) 공화국의 유엔가입> 기사를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69)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공화국의 유엔가입

 

 

공화국정부는 창건 첫날부터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서 유엔가입을 희망하였다.

 

공화국은 다만 분렬되여있는 나라의 특수한 실정에서 유엔가입문제를 통일지향적견지에서 고찰하면서 련방제통일이 실현된 다음 통일된 하나의 조선으로 유엔에 들어갈것을 일관하게 주장하였으며 통일이 실현되기 전에 유엔에 들어갈 경우에는 북과 남이 두개 의석으로 제각기 들어갈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석을 가지고 공동으로 들어갈데 대한 립장을 견지하여왔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시종일관 이와 상반되는 분렬주의적인 립장을 고집하면서 1980년대 후반기부터는 분렬주의적인 《북방정책》이라는것을 내놓고 《유엔단독가입》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렸다.

 

공화국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유엔가입의 국제적공간을 리용하여 나라와 민족의 분렬을 영구화, 합법화하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불순한 기도가 명백해진 조건에서 이로부터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를 막고 조선문제를 민족적리익에 맞게 해결하기 위하여 남조선당국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말려들지 않으면서 주동적으로 유엔에 들어가는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이것은 조국통일문제에서 계속 주동을 틀어쥐고 분렬주의자들에게 타격을 줄수 있는 정당한 방책이였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유엔에 단독으로 가입하는것을 방치한다면 유엔무대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이 아무런 구속도, 제한도 받음이 없이 자기 마음대로 분렬주의적책동을 감행할수 있었다.

 

이런 조건에서 공화국이 유엔에 들어가야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전횡과 분렬주의책동을 저지파탄시킬수 있고 조국통일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갈수 있었다.

 

공화국외교부는 1991년 5월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의 《유엔단독가입》책동에 의하여 조성된 일시적난국을 타개하기 위하여 현 단계에서 우리가 불가피하게 유엔에 가입하는 길을 택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밝히고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두개 조선》정책을 인정하지 않으며 그것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할것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엔에서 북과 남이 하나의 국호를 가지고 하나의 의석을 차지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할것을 엄숙히 선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6월 1일 일본 교도통신사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을 주시면서 유엔가입문제에 대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가 유엔에 들어가는 문제는 우리 민족지상의 과제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는 문제와 직접 관련되기때문에 우리는 이에 대하여 심중히 고려하여왔으며 조선의 유엔가입문제를 북과 남사이의 협상을 통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 유리하게 해결할것을 주장하여왔다는것을 밝히시면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북과 남이 단일의석으로 유엔에 들어가는 문제가 실현될수 없게 된 조건에서 우리는 그에 대응한 조치로서 유엔에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북과 남이 하나의 민족으로서 국제무대에 공동으로 나가며 온 민족을 대표하는 하나의 국가로서 유엔의석을 차지할것을 지향하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언명하시였다.

 

그리하여 공화국정부는 7월 8일에 유엔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였다.

 

1991년 9월 17일 유엔총회 제46차회의 1차전원회의에서는 인디아를 비롯한 143개 나라가 공동발기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유엔에 받아들일데 대한 결의안이 표결없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이것은 유엔성원국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존중시하며 인류공동위업수행을 위하여 공화국과 긴밀히 협조해나갈데 대한 진지한 념원을 뚜렷이 표시한것으로 되였다.

 

이리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60번째 유엔성원국으로 되였다.

 

조선의 북과 남이 유엔에 따로따로 가입한것은 어디까지나 잠정적인 조치이다.

 

1991년 9월 1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공화국정부와 조선인민은 공화국의 유엔가입을 지지환영한 모든 유엔성원국들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유엔성원국으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다할것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성명에서는 공화국이 유엔에 가입하였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조선으로 조국과 민족을 통일할데 대한 기본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이제 조선의 북과 남이 각각 유엔에 가입한 조건에 맞게 조선의 통일을 다그치기 위한 길이 개척되여야 한다고 인정한다.

 

유엔가입을 기화로 하여 〈두개 조선〉으로 나라의 분렬을 고정화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 현 단계에서 누구에게나 접수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승공과 〈적화〉도, 북침과 〈남침〉도 다 용납하지 않는 평화적인 통일방안이다.

이 방안은 국제관계에서 평화와 정의를 수호할 사명을 지닌 유엔의 고상한 목적과도 일치되는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인민은 자기들의 정당한 민족적리념이 유엔성원국들의 지지와 동정을 받게 될것이며 오늘은 비록 북과 남이 각각 유엔에 들어가지만 통일된 조선이 유엔에서 하나의 의석을 차지하게 될 날은 반드시 오게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렇듯 공화국이 유엔에 주동적으로 가입함으로써 세계의 더욱더 많은 나라들과 자주, 평등, 친선, 호혜의 원칙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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