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64]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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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연재 64]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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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16 14: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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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64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64)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마련> 기사를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64)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마련

 

 

민족대단결의 기치높이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진지하고 성의있는 노력과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힘찬 진군속에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1990년대 첫해만 하여도 분렬사상 처음으로 7천만겨레의 가슴에 통일의 밝은 빛을 주고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슬기를 보여주는 통일행사들이 련이어 벌어졌다.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망이 뜨겁게 굽이친 1990년에 평양과 서울에서는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속에 북남통일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1990년 9월에 열린 제11차 아시아경기대회때 열광적인 공동응원으로 하나의 민족임을 내외에 널리 과시한 성과에 기초하여 북남체육관계자들은 9월 28일 베이징에서 첫 접촉을 가지고 남녀축구경기를 평양과 서울에서 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러한 합의에 따라 10월 11일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7천만겨레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북남통일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북과 남의 합의에 따라 녀자경기는 그만두고 남자경기만 하기로 하였다.

15만석의 경기장은 초만원을 이루었다.

 

통일축구경기를 보는 관중들의 환호는 열광적이였으며 량팀 선수들도 승부를 다투기에 앞서 뜨거운 혈육의 정을 안고 경기를 진행하였다.

 

10월 23일 서울 여의도의 잠실경기장에서는 북과 남의 남자축구선수들의 북남통일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도 북과 남의 녀자축구선수들은 공동훈련만을 진행하였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장에서는 노래 《아리랑》과 《조국통일》 하는 웨침이 련속 울려나왔다.

 

조국의 북과 남에서 진행된 북남통일축구경기는 7천만 조선인민은 통일을 바라고있으며 겨레의 통일지향을 막을 힘은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었다.

 

북남통일축구경기기간 북과 남이 합의한데 따라 1990년 11월 제1차 북남체육회담이 열리고 1991년 주요국제경기들에 북과 남이 유일팀을 구성하여 출전하기 위한 제2차(1991년 1월 15일), 제3차(1월 30일), 제4차(2월 12일)회담이 진행되여 북과 남이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주요국제경기들에 유일팀을 구성하여 출전하는 문제에 합의하였다.

 

이리하여 첫 《코리아》유일팀이 태여났다.

 

력사적인 북과 남의 유일팀성사는 1963년초 공화국이 처음으로 제18차 도꾜올림픽대회에 유일팀으로 참가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뒤 제20차, 제22차, 제23차, 제24차 올림픽경기대회와 제35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그리고 제11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유일팀으로 참가할데 대한 문제를 거듭 제기하면서 30년 가까이 유일팀구성문제를 가지고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온 과정에 이룩된 첫 열매이며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온 겨레의 통일열망을 더한층 북돋아준 경이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민족화해의 분위기속에서 분렬 40여년의 력사에 처음으로 무어진 《코리아》유일팀들은 1991년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일본에서 진행된 제41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6월 14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에 뽀르뚜갈에서 진행된 제6차 세계청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조선은 하나임을 과시하고 민족의 슬기를 떨치였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1990년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평양에서는 해외동포음악가 윤이상의 발기로 공화국북반부의 음악예술인들과 대양과 대륙을 넘어 달려온 해외동포예술인들의 참가하에 범민족통일음악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또한 서울전통음악연주단일행이 판문점경계선을 넘어 음악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왔다.

 

 

 

 

온 겨레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된 음악회에는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 기초하여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열망과 의지, 5 000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한피줄을 이어온 조선민족의 자랑과 긍지, 자부심을 내용으로 하는 종목들과 해방전 대중가요, 민요종목들이 올랐다.

 

범민족통일음악회를 통하여 북과 남,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우리의 조국과 민족, 음악은 하나이며 온 겨레의 통일열망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민족분렬 45년이래 처음으로 평양에서 범민족통일음악회의 막이 오른데 이어 1990년 12월 9일부터 12일까지의 사이에 서울에서는 90송년통일전통음악회가 진행되였다.

 

음악회는 서울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에서 2차에 걸쳐 평양민족음악단과 남측전통음악단의 합동공연형식으로 진행되였으며 제3차 북남고위급회담 쌍방대표단을 위하여 서울의 《국립극장》에서 특별공연을 진행하였다.

 

90송년통일전통음악회에서 울려퍼진 노래가락들은 오랜 세월 단절되였던 민족음악의 뉴대를 다시 잇고 아름답고 우수한 우리의 민족음악을 통일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 귀중한 기여를 하였으며 통일대행진에 떨쳐나선 겨레에게 새로운 힘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평양민족음악단의 공연을 본 남조선동포들은 《북의 예술인들은 이남민중들의 심장을 틀어잡았다.》, 《통일열망을 안겨주는 예술》, 《30여명이 1만명을 대신한 신기한 예술》이라고 찬탄을 금치 못하였으며 남조선신문들은 90송년통일전통음악회 합동공연소식에 대하여 《우리 가락 타고 통일대화음》, 《민족의 가락과 겨레의 소리가 통일의 화음을 이루었다.》, 《남북합동연주단의 반주속에 남북공연단원 250여명 전원이 나와 함께 손을 잡고 통일노래를 부름으로써 객석에서도 함께 일어나 합창, 연주회장은 통일념원의 열기에 휩싸였다.》 등과 같이 대서특필하였다.

 

범민족통일음악회와 90송년통일전통음악회는 조선민족의 얼을 다시 이어놓고 1990년대에 기어이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며 나라의 통일을 성취하려는 7천만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통일의 대음악축전이였다.

한편 1991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일본에서 진행된 국제예술축전에는 북남예술인들이 참가하여 《아리랑》합동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예로부터 하나의 강토에서 하나의 민족으로서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워온 조선민족의 통일념원을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구가하였다.

 

북남예술인들이 다른 나라에 가서 한무대에 올라 함께 통일노래를 부르기는 분렬이래 처음있는 일이였다. 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북남인민들과 해외동포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통일열기를 고조시키고 민족예술을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하나의 특기할 사변이였다.

 

참으로 북남통일축구경기와 범민족통일음악회, 90송년통일전통음악회를 비롯한 다방면적인 문화교류사업이 진행되고 주요국제경기들에 유일팀으로 출전하여 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한 격동적인 나날들에 온 겨레와 세계량심은 통일된 조선민족의 모습을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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