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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에이즈환자는 없다》 세계보건기구 대표가 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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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12-19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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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3일 평양에서 진행된 《세계에이즈의 날》 행사에서 세계보건기구 관계자는 조선에 에이즈환자가 없다는 사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행사에서 발언한 세계보건기구 테즈 왈레아대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HIV(에이즈비루스감염자), 에이즈환자가 단 한명도 없지만 국경을 통한 늘어나는 려행은 HIV, 에이즈와 접촉하는 위험도수를 높인다.》고 말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조선보건성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 대표의 발언에 류의하면서 성, 중앙기관과 의료기관들이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 예방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에이즈가 없는 나라》로서의 지위를 계속 고수할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성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아동기금, 유엔인구기금, 적십자 및 적반월회련맹를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협조아래 에이즈예방사업에서 큰 진전이 이룩되였다며 예방약과 시약, 기구들을 비롯한 물자제공과 기술이전에 협력해준 국제기구들에 사의를 표했다.

에이즈검역, 주대상은 외국출장자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 에이즈검역사업이 계획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병원에서는 에이즈검역 및 에이즈관련선전사업을 월별계획에 반영하고있다.

  에이즈검역사업의 대상단위는 일부 성, 중앙기관이다.

  정춘애과장(51살)은 《에이즈의 예방을 위해서는 이 병에 대한 전사회적인 관심과 정상적인 검역사업의 추진이 불가결의 조건》이라고 지적한다.

  그에 의하면 세계보건기구도 《조선에는 에이즈감염환자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있다고 한다.

  보건부문에서는 현재 국내에 에이즈 감염환자가 없는 조건에서 검역사업의 주되는 대상을 외국출장자들로 정하고있다.

  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도 성, 중앙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외국출장자들을 장악하고 그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또한 사전대책으로 정상적인 위생선전에도 힘을 넣고있다.

  각 기관에 담당강사들을 선정하고 여러 모임들을 계기로 사람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일반지식을 알려주어 그에 대한 경각성을 높여주고있다.

  선전에는 카트, 투영기, 다매체편집물 등의 수단들이 리용되고있다.

  병원에서는 이외에도 래원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병원에 꾸려진 위생선전관을 통한 선전도 벌리고있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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