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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공고한 북과 쿠바와의 친선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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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02 18:3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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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한 북과 쿠바와의 친선관계

 

 

편집국

 

 

 

 

 

<노동신문>은 2일 북과 쿠바 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주년에 즈음하여 쿠바신문 <그란마> 8월 29일부에 게재된 “쿠바와 조선 사이의 친선은 영원할 것이다” 제목의 다음과 같은 내용을 소개하였다.

 

쿠바인민과 조선인민 사이의 친선과 형제적 유대는 영원할 것이다.

 

쿠바와 조선의 당과 정부와 인민은 두 나라 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돌을 커다란 기쁨과 긍지를 안고 맞이하고 있다.

 

그것은 두 나라가 서로의 친선협조관계를 공고히 하면서 자기 나라의 혁명을 수호하고 반제투쟁을 적극 추동해왔기 때문이다.

 

쿠바인민과 조선인민은 혁명적 원칙과 의리에 기초하여 호상 지지, 협조하면서 형제적 유대를 공고히 하여왔다.

 

또한 영웅적 투쟁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에 의해 산생된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해왔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까리브해위기 때 쿠바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연대성을 보내주시었으며 쿠바주재 조선대사관 성원들과 유학생들이 형제적 쿠바인민을 적극 지원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었다.

 

쿠바혁명의 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 동지는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언제나 사심없이 도와주었다.

 

조선인민은 반세기 이상에 걸쳐 피델 까스뜨로 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동지의 영도 따라 나아가는 쿠바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연대성을 표시하였다.

 

쿠바인민과 조선인민은 두 나라 최고영도자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서로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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