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54]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53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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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연재 54]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53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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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8 17: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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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54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54)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 기사를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54)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80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을 전면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할데 대한 새로운 통일방도를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조국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통일하는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방도는 북과 남에 있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북과 남이 련합하여 하나의 련방국가를 형성하는것이라고 인정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내놓으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의 본질은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이다. 다시말하여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국가를 창건하자는것이다.

 

이 방안이 중요한 측면의 하나를 이루는것은 북과 남이 상대방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서로 련합하여 하나의 통일국가를 형성하는것이다.

 

북과 남이 서로 상대방에 있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서로 련합하여 하나의 련방국가를 형성한다는것은 북과 남이 제각기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상대방에 강요하려 하지 않고 북과 남에 있는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련방형식의 통일국가를 형성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민족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분렬된 두 지역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자주적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통일하는 가장 리상적이며 합리적인 방도로 된다.

 

이 방안이 다른 하나의 중요한 측면을 이루는것은 북과 남이 동등하게 참가하는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밑에서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는 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것이다.

 

북과 남이 각각 선출하는 동등한 수의 대표들로 통일정부를 구성하고 이 통일정부의 지도밑에 북과 남이 같은 권한과 의무를 지니고 자기 지역에서 각각 독자적인 정치를 실시하는 통일국가를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이 전민족을 대표하는 하나의 민족통일정부를 내오고 그 지도밑에 두개의 지역정부들이 동등한 권한과 의무를 가지고 각각 지역자치제를 실시하면서 자주적으로 활동하는 독특한 형태의 통일국가라는것을 말하여준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서는 련방국가의 기구와 그 권한에 관한 문제도 밝혀주고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서는 북남의 같은 수의 대표들과 적당한 수의 해외대표들로 최고민족련방회의를 구성하고 거기에서 련방상설위원회를 조직하여 북남의 지역정부들을 지도하며 련방국가의 전반적인 사업을 관할하도록 할것을 예견하고있다.

 

련방국가의 통일정부는 최고민족련방회의와 련방상설위원회로 구성된다.

 

최고민족련방회의는 최고주권기관이며 련방상설위원회는 최고민족련방회의의 상임기구이다.

 

통일정부의 최고주권기관인 최고민족련방회의는 북과 남의 같은 수의 대표들과 적당한 수의 해외동포대표들로 구성하며 련방상설위원회는 최고민족련방회의에서 조직한다.

 

통일정부는 정치문제와 조국방위문제, 대외관계문제를 비롯하여 민족적리익과 관련되는 공동의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며 정치와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북과 남사이의 합작과 교류를 실시하며 나라와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역정부는 련방정부의 지도밑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한다.

 

북과 남의 지역정부들은 련방정부의 지도밑에 전민족의 근본리익과 요구에 맞는 범위에서 독자적인 정책을 실시하며 나라와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하게 된다.

 

이처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은 국가권력의 분배의 견지에서 볼 때 중앙집권적련방국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여 분권적인 련방국가도 아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서는 자주, 민주, 중립, 평화를 통일련방국가의 활동원칙으로 명시하고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 두개 정부 등의 대원칙을 구현하고있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공화국에서 1960년이래 여러차례에 걸쳐 제시한 통일의 중간걸음으로서의 북남련방제안과는 달리 조국통일을 완전히 실현하는 방도로 제시된 새로운 통일방안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련방국가의 조직과 구성원칙, 권한분배와 임무, 통일국가의 성격과 국호, 그 대외적지위 등을 북과 남의 공통된 지향과 요구에 맞게 그리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게 규정함으로써 사상과 정견, 신앙이 어떠하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관계없이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념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같이 공감하고 접수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통일방안으로 되고있다.

 

련방형식의 통일국가를 창립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방안은 민족을 우위에 놓고 민족적리념에 따라 통일방도를 새롭게 밝히고 민족을 최우선적지위에 놓고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통일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길을 밝힌 독창적인 방안이다. 또한 인류력사에 새로운 국가형태를 밝힌 독창적인 방안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놓으시면서 련방국가가 실시하여야 할 10대시정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정치강령, 경제강령, 군사강령과 문화강령 그리고 외교강령으로 나누어볼수 있는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이 실행하여야 할 10대시정방침은 련방국가의 성격과 사명에 맞게 조선민족의 공통된 지향과 요구, 리익을 정확히 반영하고있으며 통일된 조국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는 가장 애국애족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정부시정강령이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명하신 련방국가창설방안과 련방국가의 시정방침은 공화국정부의 자주로선과 조국통일3대원칙을철저히 구현하고 북과 남의 안팎의 현실적조건에 대한 전면적인 분석에 기초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며 조국통일의 대헌장이다.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에 접하여 공화국북반부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 각계 인사들이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성명과 담화를 련이어 발표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련방국가의 창설방안을 《민족사의 소망과 조성된 내외적여건을 정확히 구현한 통일대강》으로, 《민족의 진로를 명시한 빛나는 홰불》로, 《뜨거운 통일념원과 애국심의 결정체》로 칭송하면서 민주주의와 나라의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였으며 해외동포들도 련방국가창설방안을 적극 지지해나섰다.

 

세계 각국의 정부, 정당, 사회단체들과 각계 인사들도 련방국가창립방안을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이며 《매우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열렬히 환영하면서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이것은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야말로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성있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이라는것을 실증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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