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 허위와 공갈로 운영하는 남쪽 정부와 그의 시녀 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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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3 23:3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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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와 공갈로 운영하는 남쪽 정부와 그의 시녀 언론들
김숙(재미동포)
최근 며칠 사이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면서 나는 이 글에서 두 가지를 논하고자 한다. 하나는 정부 차원의 허위와 거짓발표 또 하나는 언론의 허위보도이다.
먼저 정부차원의 허위. 거짓발표에 대한 것이다.
국가 기간뉴스통신사를 자임하는 연합뉴스는 지난 2015/08/20 [18:06] 보도를 통해 연합뉴스는 남측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이날 "북한군(조선인민군)이 오후 3시 52분께 로켓포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을 경기도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발사한 것을 감지 장비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측 군의 로켓 발사 지점을 향해 포탄 수십 발을 대응 사격해 최전방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했다.
연합뉴스는 21일에는 “북한군이 전날 발사한 고사포탄은 아서-K에 포착된 바 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국군)은 북한군(조선인민군)이 로켓포를 발사한 원점 지역으로 155㎜ 포탄 수십여발을 대응 사격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유엔주재 북 대표부의 최고 책임자는 유엔인권위원회에 보낸 편지에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남측에 그 어떤 총탄과 포탄도 발사 한적이 없으며 이번 《포사격》 사건이 전적으로 남조선의 모략극에 불과하다는것은 2015년 8월 20일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긴급보도에 명백히 밝혀져 있습니다.”라고 했다.
이 두 주장을 놓고 볼 때 독자들은 어느 쪽의 주장을 믿겠는가? 나는 북의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남쪽 군관계자가 주장하는 대로 북에서 로켓포를 발사했다면 떨어진 지점이 있을 것이고 잔재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 대한 증거는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연합뉴스 2015년8월21일 보도에 의하면 “연천군 주민들은 소나기 탓인지 북한군의 포격은 알아차리지 못했던 반면 우리군의 강력한 대응 사격에 놀랐다고 했다. 이 씨는 "민통선 마을인 횡산리에서 농작업을 하고 있다가 철수하라는 당국 얘기에 바깥으로 나왔는데 십여발의 포 소리가 들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포 소리를 들은 시점을 이날 오후 5시 5분께로 기억했다. 북한군이 앞서 오후 3시 53분과 4시 12분 두 차례에 걸쳐 연천군 중면 지역으로 직사화기와 고사포로 추정되는 포탄을 발사한 뒤 우리 군이 대응사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각이다.”라고 했다.
즉, 남쪽의 군괌계자가 주장하는 북 로켓포 발사 주장은 거짓이다. 현지 주민들이 듣지도 못한 포탄 소리와 탄탁 지점을 밝히지 못하는 것이 거짓 됨의 증거이다.
남쪽 군관계자의 주장은 북의 정부가 말하는 대로 모략극이라고 보인다. “남조선이 주장하는 《지뢰폭발》사건이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기 위한 모략극에 불과하다는것은 2015년 8월 14일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담화에 명백히 밝혀져있습니다.”
지뢰폭발과 북의 로켓포 발사에 대한 남의 주장이 모략극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증거들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2015년8월21일 연합뉴스 “동부전선 대포병레이더에 이상 궤적 포착돼 한때 긴장”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후 강원도 양구 지역에서 배치된 구형 대포병레이더에 이상궤적이 포착돼 해당 부대에서 분석했지만 기계적 오류로 인한 허상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고 했다.
레이더의 기계적 오류라는 것처럼 “포가 한발 감지됐다”고 하는 것도 기계적 오류에 의한 것일 수 있다. 그런데 남쪽 정부는 한사코 로켓포가 발사되어 남쪽에 떨어진 것처럼 주장 하면서도 그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으니 남쪽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북의 주장을 믿을 수밖에 없다.
증거도 내놓지 못하면서 북을 향해 수십여발의 포를 발사하여 정국을 전쟁접경으로 몰아가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박근혜정부의 의도는 무엇인가? 국민의 안녕을 책임진 대통령과 정부가 오히려 정국을 전쟁접경으로 몰고 가면서 불안과 공포만을 키워가고 있으니 무능함을 인정하고 자리에서 물러가야 한다.
이상은 국가적 차원의 허위와 거짓주장이다.

다음은 언론의 허위성에 대해 쓰려고 한다. 위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연합뉴스는 TV화면 왼쪽 상단에 “뉴스특보 북, 대북 확성기 포격” 이라고 했다. 이것은 확인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선정적으로 TV화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내진 것이다.
이처럼 미국에서도 연합뉴스 뉴욕 특파원 이강원이라는 기자가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채 허위보도를 내보낸것을 미국내의 모든 한인 언른매체들이 특히 한국일보가 대서특필을 하고 있어 합법적인 비영리 단체가 명예에 커다란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이 소문을 듣고 연합뉴스와 한국일보등을 검색해 보니 다음과 같은 기사들이 있었다.
“
한편 LA소재 라디오 서울 채널 1650의13일(목) 주요뉴스 in 뉴스 — by 유지승 — August 14, 2015보도를 보니 “미국관계당국이 미국내 대표적인 친북단체로 꼽히는 재미동포연합 오피스를 급습해 탈세와정치등 목적외 활동여부를 조사 중인것으로 밝혀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고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전했다.
이상의 호위보도로 피해를 입은 이 단체는 해당 기자와 언론사들에 사과 및 정정보도를 요구하였다고 한다. 즉 이 단체의 사무실을 미 수사당국이 사무실을 “급습해서 탈세및 정치활동 위반에 대해 현장조사”를 했다는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한다.
이처럼 남쪽의 정부나 언론들은 허위와 거짓으로 국민과 독자들의 진실에 대한 알 권리를 침해하고 거짓된 사실을 진실인양 믿도록 하는 커다란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동포사회에서 소위 보수라는 자들이 운영하는 매체들은 이런 거짓. 허위정보 들을 한층 더 선정적으로 각색하여 보도를 하고 있다. 아마 이들은 박근혜가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그대로 믿고 전할 것이다. 한마디로 이들은 모두 무뇌충이라고 밖에 표현이 불가능하다.
나는 이 사실을 접하면서 언론사의 기자들이 이렇게 엉터리이구나 하는 점과 이제 까지도 별로 언론의 보도에 신빙성을 주지 않았으나 이제는 더욱 언론의 보도를 절대 믿지 않기로 하였다. 아니 언론에서 독자들을 향해 이렇게 기만을 부릴 수 있는 것인가 생각하니 분노가 치민다.
이 모든 거짓과 허위는 민족 분단의 악패들이다. 이승만이래 박근혜에 이르기 까지 김대중. 노무현 집권 기간을 빼고 남쪽은 이처럼 거짓과 허위로 정권을 잡고 유지했으며 그에 따라 국민은 속고 또 속으면서 불안과 공포 속에 70년을 살아왔다.
이제 더이상 국민들을 속이고 불안과 공포로 다스리려는 집권자들의 정치폭력과 언론의 사기보도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우리민족의 최대 과업인 평화적이고 자주적인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그 길은 과거 남과북의 정상들이 합의 서명한 7.4, 6.15, 10.4공동선언 들을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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