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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연재 38]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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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22 18: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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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2015-07-22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38) 조국통일을 위한 국제적력량 축성활동>기사를 원문그대로 소개한다. 

 

 

 

▲지난 1965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제 10회 아시아-아프리카 회의 참석을 위해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한 김일성 주석(왼쪽)을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환영하고 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38)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조국통일을 위한 국제적력량 축성활동

 

 

북남조선의 통일력량을 끊임없이 축적하면서 국제적력량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은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지지자, 동정자대렬을 확대하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게 하는 투쟁이다.

 

1960년대에 들어와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이 새로 독립하여 하나의 신흥세력을 이룸으로써 그 력량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세계정치문제해결에서 결정적역할을 놀게 된 정세의 변화는 우리 공화국정부로 하여금 사회주의나라들뿐아니라 새로 독립한 수많은 나라들, 신흥세력들과의 친선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을 요구하였다.

 

더우기 미제가 반통일세력을 부추겨 세계무대에서 분렬주의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조건에서 그를 저지시키고 조국통일을 하루속히 이룩하자면 국제적력량과의 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이 필수적요구로 제기되였다.

 

이로부터 공화국정부는 국제적력량과의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을 강화하여 그들을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지지자로 만들기 위한 투쟁을 무엇보다 중요한 과업으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61년 6월말과 7월초에 걸쳐 몸소 당 및 정부대표단을 이끄시고 이전 쏘련과 중국을 친선방문하시여 그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한층 공고화하신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국제적력량마련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공화국정부는 새로 독립한 나라, 제국주의자들과 싸우는 나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벌렸다.

 

신흥세력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1965년 4월 제1차 아시아, 아프리카회의(반둥회의) 10돐 경축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인도네시아공화국을 방문하신것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에 머무르시는 기간 《알리 아르함》사회과학원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남조선혁명에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강의를 하시여 국제공산주의운동을 위한 명확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시였으며 남조선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방침을 재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고 아시아, 아프리카의 39개 나라 지도자들과 대표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벌리신 대외활동은 우리 인민과 쁠럭불가담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공고발전시키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사변이였다.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대외활동의 넓은 길을 따라 수많은 대표단들을 신흥세력나라들에 파견하여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투쟁에 대하여 통보하고 그에 대한 지지를 굳게 하였으며 국가관계와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갔다. 

 

공화국정부는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벌렸다.

 

결과 1960년대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우리 인민과의 친선조직들이 무어지게 되였다.

이러한 친선단체들은 우리 인민과의 련대성 및 친선모임들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고 공화국을 소개선전하는 출판물들을 발간하면서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였다.

 

공화국정부는 한편 국제기구와 국제민주단체들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여러 국제회의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의 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의 목소리를 높여나가도록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전개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벌리는 동시에 공화국에서 열린 여러 국제기구회의들을 통하여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갔다.

 

공화국정부는 이러한 회의들을 통해 세계의 수많은 정계, 학계, 사회계, 언론계 인사들에게 공화국의 사회주의현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명확한 리해와 인식을 주고 반제반미공동전선의 최선두에서 싸워나가고있는 조선인민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공화국정부의 이러한 적극적인 투쟁에 의해 조국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은 세계의 넓은 지역에로 확대되였고 이를 통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국제적력량은 더욱 튼튼히 준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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