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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연재 36]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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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20 15:1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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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2015-07-19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36) 조국통일 3대력량강화방침의 제시>기사를 원문그대로 소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36)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조국통일 3대력량강화방침의 제시

 

 

 

 

 

 

1960년대 후반기에 이르러 안팎의 정세는 보다 긴장성을 띠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침략적도발이 더욱 분별없이 감행되는 속에 군사파쑈《정권》은 이에 편승하여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빈번한 무장도발과 병력증강에 매달렸다.

 

특히 1968년 미제가 조작한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사태가 조성되였다.

 

미제와 그 주구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성된 위기일발의 사태는 공화국정부로 하여금 미제와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새 전쟁도발을 저지시키기 위해 공화국북반부의 혁명기지와 통일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남조선의 통일력량을 튼튼히 꾸려 반미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혁명력량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 과업을 제기하고있었다. 더우기 남조선군사독재《정권》이 외세의존적인 《승공통일》을 고집하면서 통일애국세력을 가차없이 탄압하는 조건에서 자주적인 평화통일방침을 관철하자면 결정적으로 통일력량을 강화하여야만 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열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는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가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64년 2월 27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자》에서 조국통일의 3대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할데 대한 주체적인 방침들을 전면적으로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내고 민족해방혁명을 완수하기 위하여서는 어떤 혁명력량이 필요합니까?

우리 혁명이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세가지 혁명력량이 잘 준비되여야 합니다. 그 첫째는 북조선의 혁명력량이며, 둘째는 남조선의 혁명력량이며, 셋째는 국제적혁명력량입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통일을 념원하는 모든 애국력량과 통일을 가로막는 외래침략자와 그에 아부하는 매국배족집단사이의 힘의 대결이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찾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조국통일의 주되는 장애물인 미군과 식민지통치세력을 내쫓고 매국배족행위를 일삼아온 반역집단을 타도하는것이다. 이것은 통일력량과 반통일력량, 통일세력과 분렬세력간의 격렬한 투쟁이며 힘의 대결이다.

 

이 투쟁에서 승패의 결정적조건은 통일력량을 빨리 마련하는가 못하는가, 잘 싸우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달려있다. 강력한 통일력량을 마련하는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조국통일은 더 빨리 실현될것이며 반대로 통일력량을 마련하는것이 더디면 더딜수록 조국통일은 그만큼 더 늦어지게 되는것이다. 조국통일이 전체 조선인민의 공동의 민족적임무인것만큼 북에서도 남에서도 통일력량을 강화해야 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통일력량을 강화하는것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결정적담보로 된다.

이로부터 공화국에서는 통일위업수행에서 통일력량의 축성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북조선의 통일력량, 남조선의 통일력량, 국제적력량을 잘 준비할데 대한 방침이 제시되였다.

 

3대통일력량은 자기의 독자적지위를 가지고 역할을 하면서 호상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북조선의 통일력량과 남조선의 통일력량은 조국통일의 위력한 주체적력량인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기본은 북과 남의 인민들이 하나로 뭉치고 통일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있다. 북남조선통일력량이 다같이 준비되여 단합된 힘으로 미제와 반통일매국집단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해야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수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먼저 북조선의 통일력량을 백방으로 꾸리고 그와 함께 남조선의 통일력량을 튼튼히 꾸려야 하는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통일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방침은 혁명운동의 주체적요인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한 현명한 로선이다.

 

주체적력량, 즉 북조선과 남조선의 통일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과 함께 국제적력량도 강화해야 한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투쟁은 세계적범위에서의 자주위업수행의 한 고리이다. 그런것만큼 국제적인 지원을 받을 때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더 빨리 실현될수 있는것이다.

 

이것은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미제에게 결정적타격을 가하여 그들을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고 그 멸망을 촉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되며 우리 인민의 조국통일투쟁에 대한 무한한 고무로 된다.

 

이렇듯 조국통일의 3대력량을 강화할데 대한 방침은 조성된 정세에 대한 전면적인 분석과 통일세력과 반통일세력간의 력량관계에 대한 과학적분석과 총화에 기초한 탁월한 전략적방침인것이다.

 

이 방침은 통일위업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그 힘과 역할에 의하여 승리를 이룩하려는 그리고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한 기초우에서 국제력량과의 련대성을 강화하여 조국통일위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려는 철저한 주체적립장에 근거한것이였다.

 

조국통일의 3대력량을 튼튼히 준비할데 대한 방침이 제시됨으로써 온 겨레는 외세를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을 하루속히 안아올수 있는 위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였으며 그 기치아래 전체 인민은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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