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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 [연재 30]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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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13 16: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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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2015-07-13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30) 련방제방안의 제시)> 기사를 원문그대로 소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30)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련방제방안의 제시

 

 

 

▲이승만 독재정권을 퇴진시키고 난 후 남북학생회담을 요구하는 시위대(1960년)

 

 


력사적인 4월인민봉기이후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남조선인민들은 봉기에서 달성하지 못한 자기들의 의사와 념원을 투쟁으로 쟁취해야 한다는 자각밑에 새로운 의지를 가다듬고 투쟁의 길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당황한 미제는 남조선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통치기구의 재정비에 급급하던 끝에 1960년 8월 새로운 장면《정부》를 조작하기에 이르렀다.


장면은 미제에 적극 추종하면서 리승만역도의 《북진통일》대신에 《선 건설, 후 통일》의 구호밑에 인민들의 조국통일지향을 말살하는 민족분렬정책에 매달렸다.


장면《정권》이 리승만《정권》과 아무런 차이도 없으며 남조선의 파국적사태를 수습하지도 않고 또 그럴 힘도 없음을 눈으로 본 남조선인민들은 《그놈이 그놈이다.》, 《살길은 통일밖에 없다.》고 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투쟁에 나서게 되였다.


인민들의 투쟁기세와 통일기운에 편승하여 출현한 혁신정당, 사회단체들도 평화통일의 구호를 들고 통일운동을 적극 전개해나섰다.


이러한 정세적변화와 통일운동앞에 나선 현실적요구에 맞게 공화국에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보다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60년 8월 14일 8. 15해방 15돐 경축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나라의 통일을 반드시 어떠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민주주의적기초우에서 자유로운 북남총선거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실현해야 한다는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조국통일립장과 의지를 재삼 밝히시고 만일 남조선당국이 아직은 북남총선거에 응할수 없다면 우선 민족적으로 제기되는 긴급한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한 과도적대책으로서 북남련방제를 실시할데 대한 새로운 통일방안을 제시하시였다.


북남련방제를 실시할데 대한 새로운 방안은 북남사이에 격페된 상태가 지속되는 조건에서 과도적조치로서 련방기구를 조직하여 민족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긴급한 당면문제부터 해결함으로써 끊어진 동족간의 뉴대를 다시 잇고 북과 남의 공동발전을 보장하며 나아가서 종국적으로는 북남총선거에 의한 완전한 통일을 이룩할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었다.


북남련방제는 말과 풍습, 문화가 같지 않은 서로 다른 민족들사이의 련방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련방이라는 말속에는 민족국가들이 련합하여 세운 나라라는 뜻이 포함되여있다. 이러한 련방은 대체로 한 령토 혹은 린접한 지역에서 사는 서로 다른 여러 민족들사이에 맺어지고 형성되게 된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이 내놓은 북남련방제안은 력사적으로 한강토에서 하나의 언어, 하나의 풍습, 하나의 문화를 가지고 한피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 인공적인 장벽에 의해 두 부분으로 갈라졌던것을 하나로 결합시키는 련방제였다.


북남련방제를 실시할데 대한 새로운 방안은 우리 나라와 민족의 력사적조건과 환경, 현 사태와 구체적실정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조선민족전체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밝힌 독창적인 방안이였다.


이 방안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을 갈라놓는 인공적인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자주적평화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였다.


공화국의 새 통일방안에 접한 남조선의 혁신정당들은 민족자주적인 통일정책에로의 방향전환을 하게 되였다.

 

사회대중당은 《민족자주로선에 립각한 조국의 평화적통일의 조속한 실현》, 《자립경제의 확립》 등을 기본로선으로 내세우고 《민족자결원칙에 립각하여 민주통일국가의 완성》, 《미국과의 군사조약 반대》, 《공산당불법화조건의 철페》, 《남북간의 직접협상과 교류》의 실현 등을 주장해나섰다. 사회대중당은 련공통일에로의 지향과 북남련방제의 실시, 파국에 처한 남조선경제의 구원과 민족경제의 통일적발전을 위한 북남경제교류, 북남군대의 각각 10만이하의 축소 등 자기의 통일방안에 공화국의 통일방안을 수용하였다.


공화국의 통일방안과 견해를 같이하는 이러한 사실은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민자통)의 통일방안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그리고 남조선의 여러 인사들도 북남간에 서로 만나 협상하는것을 두려워하는것은 통일을 반대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북남 정당, 사회단체대표들의 《통일협의체》를 구성할것을 주장하여나섰다.


이렇듯 북남련방제통일방안은 온 겨레의 지지와 환영을 받게 되였으며 그것은 조국통일문제해결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는 등대로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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