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대표단 환영 만찬회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유엔총회 대표단 환영 만찬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8-09-30 00:00 댓글0건

본문

리준무동부연합 회장의 사회로 공화국 유엔총회대표단을 위한 환영 만찬회가 53명의 동포들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있었다. 우선 총회대표단장을 비롯해 대표단성원들의 인사소개와 멀리 시카고에서 온 오영칠, 김원유, 조학구, 이응곤 선생들, 워싱톤에서 온 이흥노, 김필주, 송제경, 장인규 선생들의 인사 소개가 있었다.

첫번째), 윤길상중앙회장의 환영사는 이번 박길연외무성부상으로서 유엔총회대표 단장과 대표단 성원들의 미국방문에 환영하며, 총회에서 성과있는 과업을 수행한데 대해서 축하를 드리며, 특히 이번에 박부상께서 오랫동안 유엔대표부에서 대표대사로 근무하셨고 조국에 귀임후 중요한 외무성부상으로 직책을 맡아 이번에 공화국 유엔총회대표 단장으로 오신것을 우리동포연합 회원들과 동포들은 모두 남다른 기쁨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했다.

두번째), 박길연단장의 답사는; 이렇게 뉴욕에 와서 여러분들을 만나서 반갑고, 이번 9.9절 행사에 재미동포들 임원들이 예년에도 없었던 가장 많은 숫자인32명이나 조국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당장 달려가서 여러분들을 맞이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못했고,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마치 친정식구들이 온것처럼 무척 반가웠다. 이것은 전국연합이 조직적으로 발전된 결과이고, 따라서 그 배경에는 현준기회장, 함성국 전임회장과 조직성원들, 특히 각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조직원들이 열성적인 조국을 사랑하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현재 조미관계 핵문제에 있어서 미국의 억지부리는 문제라든지 일본의 우리영토인 독도문제라든지, 앞으로도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단결, 조직적으로 강화되어서 조국과 연대사업에 대해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우리조국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주권을 가지고 당당히 갈길을 해 나갈것이다. 동포연합 여러분들도 미국에서 우리조국이 강성대국으로 가는 조국과 연대해서 조직사업과 조국통일사업에 이바지 할것을 바라마지 않는다고 답사를 마쳤다.

세번째), 환영사에 이어 리준무(동부회장)사회는 이번 유엔총회 공화국
대표단장으로 박길연외무성부상이 발표한 내용중 일부를 소개했다.
소개한 내용은;

공화국 박길연 외무성 부상은 27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이 합의 사항을 어긴 상황에서 최근 우리는 부득불 행동 대 행동 원칙에 따라 해당한 대응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부상은 "그동안 우리는 6자합의에 따른 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으며, 핵 시설의 무력화가 다각 단계에서 추진되었고, 핵신고서도 제출됐으며 핵시설의 폐기 단계에서 하게 될 조치들까지 앞당겨 취했다"면서 "그러나 미국은 자기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그 어떤 합의에도 없는 국제적 기준의 사찰과 같은 부당한 요구들을 들고 나오면서 인위적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특히 "미국이 우리나라가 테러지원국이 아니라는 것을 공식 선언하고도 검증 문제를 이유로 명단 삭제를 연기한 것은 그 명단이라는 것이 실제에 있어서는 테러와 관련된 명단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라며 "검증은 전 조선반도를 비핵화하는 최종 단계에서 6자 모두가 함께 받아야할 의무"라고 주장했다.
 
박 부상은 이어 "우리는 앞으로도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겠지만, 우리의 존엄과 자존심을 건드리고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우리에 대해 일방적으로 사찰하겠다고 하는 것은 9.19 공동성명에 따르는 미국의 핵위협 제거를 골자로 하는 전 조선반도 대화를 집어 던지고 서로 총뿌리를 맞대고 있는 일방인 우리만 패배시키려는 강도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 북남 관계가 6.15 선언과 10.4 선언을 부정하는 정권이 출현하여 악화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면서 "역사적 북남 선언들이 남조선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무시당하는 것은 결코 허용될 수 없는 일"이라고 우리 정부를 겨냥했다.
 
박 부상은 미국에 대해서도 "인권옹호의 구실 밑에 감행되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은 철저히 배격해야 한다"며 "오늘날 자주적인 나라들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무고한 민간인 살육을 거리낌없이 자행하는 미국이야말로 세계 평화의 파괴자, 인권유린의 왕초"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그는 특히 일본에 대해 "조일 관계 문제가 반세기 넘게 해결되지 못한 기본원인은 일본이 자기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있는데 있으며, 자신들의 침략역사를 미화하고 있고, 오늘도 조선의 신성한 영토인 독도를 강탈하려 하고 있는 유일한 전망국"이라며 "이러한 일본은 절대로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다.

네번째), 유태영고문의 축배; 김정일위원장의 만수무강과 박길연단장과 대표단성원들 그리고 대표부 신선호대표와 성원들의 건강과 격려를 보내며, 특별히 오늘 주최를 해준 동부연합 리준무회장과 조직성원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축배를 제안한다고 했다.

다섯번째), 박길연단장과 대표단성원들에게 동포연합이 준비한 리금순 동부사무국장의 선물증정이 있었다.

식사와 담소에 이어 조공자 성악가의 노래 독창이 있었다.
박단장및 대표단 성원들과의 기념 사진촬영들이 있었다.
대표단들에게 “Bon Voyage!!”를 외치며 공화국 유엔총회대표단의 환영만찬을 마쳤다.

[작성: 동부연합 사무국장 리금순]
[사진: 동부연합 사진담당 리재화]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성명]바이든정부는 대조선친선정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주체조선의 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5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13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4일(목)
권 리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5일(금)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3일(수)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3일(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2일
사랑하는 우리의 땅
대범죄를 가리우기 위한 《함구령》
[사설] 애국의 마음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노래에 비낀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과 신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1일
성스러운 혁명의 길 끝까지 가리라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