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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동부연합회, 강연회 및 송년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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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12-2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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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2007년 송년 연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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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동부연합회, 강연회 및 송년연회 개최

16일밤에는 북 유엔대표부 직원들 초청해 송년연회 마련


리준무 회장이 형제누이동생들을 총동원해 합창
[뉴욕=민족통신 종합]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리준무 회장)는 15일과 16일 양일동안 연차총회를 비롯하여 강연회 및 송년연회를 개최하면서 지난 한해를 종합적으로 총화하고 2008년 사업들을 계획했다.

동부연합회 회원들은 15일 밤 뉴져지 사무실에서 총회를 갖고 2007년 사업보고, 재정보고, 교양발표시간 및 2008년 사업과 재정계획 등을 확정하며 한해 사업을 긍지높게 총화하고 각종 새해 사업들을 계획한 후 인근 식당에서 임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연합회는 이어 16일 오후4시30분 플러싱의 <금강산>식당에서는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조국반도 전망과 미주동포 과제>에 대한 강연회를 개최하고 북미관계 정세와 남북관계 전망 등을 진단(아래 참조)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같은 장소에서 오후6시부터 회원들과 동포사회 각계 각층 인사들 그리고 북녘 뉴욕대표부 직원들을 초청하여 송년연회를 마련하고 한해를 보내며 새해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히 송연회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가자들이 전부 나와 춤을 추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송년연회는 리금순 사무국장의 사회로 윤길상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 격려사, 북녘 유엔대표부 박길연 대사 축사, 리준무 동부연합회 회장의 환영사, 송기뢰 박사의 축배, 그리고 노래 및 여흥순서를 이어졌다.

리준무 회장은 "통일운동의 원로 어르신들과 조국의 자주적 통일을 지지하시는 동포 여러분들께서 이자리에 많이 나오셨습니다. 존경의 마음을 담아 열렬히 환영 합니다.또 이자리에 나오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윤길상중앙회장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UN대표부 박길연대사님, 멀리 로스엔젤레스에서 참석하신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 그리고 와싱톤,보스톤, 필라 지역에서 오신 여러선생님들께 뜨거운 환영의 인사를 올립니다.

뉴욕 평사녀 회원들이 송년회에서 <아침이슬> 합창
"이북은 60여년간 끌어오던 미국과의 첨예한 대결전을 확실한 승리로 마무리 짓기 위해 <<6자회담>>을 성과적으로 해왔으며 <<9.19합의문>> <<2.13합의문>>등 굵직한 실적을 내왔습니다.

"남과 북은 평화적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해야 우리민족의 번영을 기약할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2000년에 역사적인 <6.15 남북 공동선언>을 선포하게 되였습니다.

리준무 회장은 또 "특히 지난 10월 4일 노무현대통령님과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수뇌상봉을 하시고 <<남북균형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하시여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확고한 기틀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라고 지적하면서 "우리 재미동포들은 대결과 불신을 말끔히 씻어버리고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든 6.15의 성스러운 대오에 모두들 참가해 나서야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마지막 여흥시간에는 리준수 동포연합 뉴욕지부 대표 사회로 회원, 참석동포들, 그리고 이북 유엔대표부 직원들이 함께 어울려 남북노래 <우리는 하나>, <고향의 봄> 등을 부르며 통일을 염원하기도 했다.
송연회 마지막 여흥순서에서 참가자들 모두 촘을 추는 모습

북 유엔대표부 여직원들이 송년연회에서 합창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일부 회원들이 합창

북 유엔대표부 직원 자녀들도 나와 노래자랑

박길연 북 유엔대표부 대사는 이날 기념촬영하자고 요청한 미주동포들과 함께 촬영에 응했다.박 대사(가운데) 왼쪽에는 워싱턴 디씨에 참석한 최장길 선생이고 맨 오른쪽은 이흥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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