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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보스톤 지회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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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7-11-26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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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5일(일요일) 오후 6시 보스톤에 위치한 유명한 랍스터하우스 Mount Vermont Restaurant에서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보스턴 지회 모임이 있었다. 박기식 재미동포연합고문 부부의 초대로 동부연합 리준무 회장과 리금순 사무국장은 보스톤 지회 모임에 참석하였다.

이자리에서 하버드 대학을 졸업후 지금은 예일 대학교에서 계속 공부를 하면서 목회를 담당하고 있는 보스턴 지회 이병성 목사는 보스톤 지회 회원들과 교인들의 정성이 담긴 북부 조국 수재민을 위한 기금을 리준무 동부회장께 전달했다.

그동안 정인경 보스톤 지회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에 전념하여 이제는 모든 병을 이겨내어 완치된 모습으로 젊은정신과 건강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정인경 지회장은 그동안 연구한 건강학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으며 듣는 이로 하여금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해주기도 했다.

박기식 고문은 4.19가 일어난 배경에 대해 언급하였다.  대구에서 먼저 일어나 부마사건, 4.19로 이어졌다고 했다.  대구가 아주 진보적인 지역이었는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거치면서 변했다면서 마치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하듯이 기억력이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보스톤은 그동안 조국에 대한 의식이 높은 젊은 회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고 새해부터는 좋은 활동을 기대한다는 정인경 보스톤지회장의 포부를 듣기도 했다. 그리고 내년에 있을 큰 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꼭 참석을 하기로 되어있는 몇몇 회원들이 못왔는데, 특히 세계적인 권위자인 정찬성 감자박사(교수)와 젊은 회원들 다음 기회에 자리를 함께 갖기로하고 다음 달에 있을 동부연합 송년회때 가능한 많이 참석하기로 했다.

리준무 회장은 지역적인 관계로 자주 들릴 수 없었는데, 이제는 적어도 1년에 두번씩은 방문하고 보스톤지회역시 동부연합을 방문해 정책과 동포연합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시로 나누자고 했다.
좋은 시간을 갖게해준 보스톤지회에 감사를 드린다.
 (보스톤 지회 모임 사진)
 
 

글, 사진: 리금순 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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