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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19 18: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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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시대의 새 풍경

 

모두 선진과학기술의 진정한 주인이 된다

 

 

위찬미 기자

2015-06-19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이 북을 고립 압살하기 위하여 과학기술봉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북은 지금 과학기술발전을 나라의 투쟁목표로 정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 목표실현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군사강국 정치사상강국에 이어 과학기술강국을 지향하는 북에서는 온 나라에 과학기술중시기풍이 거세게 불고 있으며 과학기술의 중심 거점이 될 과학기술전당이 빠르고 힘있게 세워지고 있다. 그리고 전국 각지 여러 단위에는 과학기술보급실이 꾸려지고 있다. 전민 과학기술 인재화로 생산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도록 함으로써 과학기술의 힘으로 인민의 낙원을 세우겠다는 계획이 단계적으로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은하지도국 아래단위에서 과학기술보급실을 훌륭히 꾸려놓고

그를 통하여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고있다.

 

 

<노동신문>은 "지식경제시대의 새 풍경을 펼쳐가는 진취적인 일본새"의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어느 단위에 가나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려놓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고 있는 것이 하나의 풍경으로 되고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목적지향적으로 그리고 계획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에서 모범적으로 과학기술보급실을 운영하고 있는 은하지도국을 소개하였다. 

 

신문에 따르면 은하지도국은 모든 단위들에서 먼저 과학기술보급실을 훌륭히 꾸려 본보기를 창조할 것을 선차적인 목표로 내세웠다. 그리고 일꾼들이 몇개 단위씩 맡아서 경영활동을 짜고들어 많은 콤퓨터와 책상, 의자 등,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는데 요구되는 것이라면 우선적으로 보장하는 원칙에서 아낌없이 투자하였다.

 

이 과정에 부국장 주철학동무가 담당한 공장이 지난해 말에 지도국들 중에 제일 먼저 깃발을 꽂았고, 올해 1월에 들어와서는 이 공장에서 100명의 노동자들이 한날한시에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에 입학하였고 그후 지망자 수는 계속 늘어났다.

 

은하지도국은 또 전국에서 높이 평가받은 단위의 과학기술보급실에 대한 참관사업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 지도국의 치밀한 단계별 계획과 잘 짜여진 조직지휘 아래 여러 단위들에서 연이어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올해 1.4분기기간에만도 지도국 아래 1/3이상의 공장, 기업소들에 과학기술보급실이 훌륭히 꾸려지게 되었다. 멀지 않아 이달 말까지 또 1/3이상의 단위들에, 당창건 70돌까지 그 나머지 단위들에 꾸려지면 은하지도국 아래 단위들은 과학기술보급실을 꾸리는 사업을 완성하게 된다.

 

은하지도국에서는 각 단위의 과학기술보급실과 중앙의 과학기술보급기지들을 연결하는 콤퓨터망 체계를 든든하게 구축하는 문제를 아래단위들의 실태를 수시로 요해하면서 망전용케블과 모뎀을 비롯하여 망통신 실현에서 제기되는 자재와 장치들을 품들여 마련해주었고,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게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충분히 보장해주는 사업도 잘하고 있다.

 

또 기술담당부서와 기술준비소 일꾼들과 기술자들의 역할을 높여 해당 부문의 세계적인 선진과학기술 자료들을 속속 연구조사하여 아래단위들에 보내주고 있다. 또한 지도국 아래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종합하여 각 과학기술 보급실들에 보내주는 사업도 실속있게 하고 있다. 이것은 한 단위에서 이룩된 과학기술 성과를 빠른 기간에 보급 일반화하는 데서 매우 효과적이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공장, 기업소의 평범한 로동자들 모두를 생산의 주인으로만이 아니라 선진과학기술의 진정한 주인으로 만들었다. 과학기술보급실 운영이 실지로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고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기술기능 수준을 높이는 데서 빛을 내고 있으며, 이러한 과학기술중시 열풍은 그대로 생산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신문은 이어 김정은 제1위원장은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오늘의 시대에 과학기술보급기지는 금은보화에도 비기지 못할 귀중한 재부”라고 한 말을 상기시키며,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을 향하여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게 될 조국에 은하지도국이 좋은 본보기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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