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조평통 대변인 담화, 대화상대 될 초보적인 자격부터 갖추라 > 새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새 소식

북녘 | 북 조평통 대변인 담화, 대화상대 될 초보적인 자격부터 갖추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04 13:04 댓글0건

본문

 

조평통 대변인 담화, 대화상대 될 초보적인 자격부터 갖추라

 

 

편집국

2015-06-04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3일 최근 이남 당국이 북더러 하루속히 대화의 창으로 나오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관련하여 대변인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박근혜가 요즘 입만 열면 북의 체제를 헐뜯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내민 손을 뿌리치지 말아야 한다”느니 하는데 이는 마치 북 때문에 당국간 대화가 열리지 못 하는 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이것은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책임을 북에 넘기고 통치위기를 모면하며, 외세에 매달려 동족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려는 또 하나의 정치사기극, 여론기만극일 뿐이라고 하였다. 또 남북관계 개선의 분위기를 망쳐먹고 대화의 기회를 다 차버린 박근혜 정권이 이제 와서 ‘대화’를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라고 비난하였다.

 

진정 북과 마주앉기를 원한다면 남북당국이 합의한 공동선언을 인정하고 이행하려는 입장을 갖고, 동족대결정책을 버리고 군사연습을 중단하는 등 대화상대가 초보적으로 갖추어야 할 체모부터 갖추라고 하였다.
 


 

 

괴뢰패당은 우리의 대화상대로 나설수 있는

초보적인 자격부터 갖추어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

 

   

  최근 괴뢰패당이 그 시꺼먼 속통에 어울리지 않는 《대화》타령을 극성스럽게 외워대고있다.


    특히 박근혜부터가 요즘 입만 벌리면 우리의 체제를 헐뜯는 악담을 내뱉으면서 한편으로는 《하루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느니,《내민 손을 뿌리치지 말아야 한다.》느니 하는 요설을 늘어놓아 마치도 우리때문에 북남당국간 대화가 열리지 못하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여기에다가 윤병세요,홍용표요 하는 괴뢰정부나부랭이들까지 모두 떨쳐나서 미일상전과 련일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려놓고 그 무슨 《압박과 대화의 병행전략》에 따른 《대화유도》라는것을 주절대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날로 격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하며 외세에 매달려 동족대결을 더욱 격화시키려는 흉악한 속심밑에 박근혜패당이 놀아대는 또 하나의 정치사기극,여론기만극일 따름이다.


    사실 괴뢰패당은 그 무슨 《대화》를 입에 올릴 한쪼각의 체면이나 자격도 없다.


    알려진것처럼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획기적인 제안과 중대조치들을 천명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조치에 호응해나선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악랄한 비방중상과 외세와 야합한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대답해나섰다.


    극단한 체제대결과 《흡수통일》에 열이 뜬 박근혜패당은 상대방의 체제를 전면부정하고 이른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공공연히 추구함으로써 대화와 관계개선의 근본기초부터 완전히 허물어버렸다.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망쳐먹고 대화의 기회를 다 차버린 괴뢰패당이 이제 와서 《대화》를 운운하는것은 그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괴뢰패당이 외세와 작당하여 그 무슨 《제재와 압박》을 통해 누구를 대화에로 《유도》해보겠다고 떠들어대는것은 더더욱 가소롭기 그지없다.


    그런 서푼짜리 말장난으로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 하는것은 얼빠진자들의 어리석은 망상이다.


    《제재와 압박》이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이제는 삼척동자도 다 알고있으나 모르고있는것은 유독 박근혜와 같은 대결과 도발에 환장한자들뿐이다.


    박근혜패당이 속에 칼을 품고 외워대는 그따위 《대화》타령에 귀기울일 사람도 없으며 또 그런 요설로는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괴뢰패당이 진정 우리와 마주앉기를 원한다면 초보적으로 대화상대가 갖추어야 할 체모부터 갖추어야 한다.


    무엇보다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려는 관점과 북남당국이 합의한 공동선언을 인정하고 리행하려는 립장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지 말고 동족대결정책을 버려야 하며 정세를 긴장시키는 북침전쟁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그렇게 할 때에만 초보적으로 대화상대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할수 있고 우리와 마주앉을 체면도 서게 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괴뢰패당의 말이 아니라 실지행동을 엄격히 주시해볼것이다.
    

주체104(2015)년 6월 3일
    평 양 (끝)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2월 5일 (목)
【조선신보 】남포시에서 봉사선 《와우봉》호를 건조
【조선의 소리-위민헌신정치】자력갱생이 낳은 창조물
【조선신보】공화국의 민방위무력은 로농적위군
【조선의 소리- 경제-공업】 자립경제발전의 도약대가 마련되다
【잡지】금수강산 2026년 2호
【조선신보】메기로 훈제를 비롯한 가공제품을 생산
최근게시물
【로동신문】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힘찬 전진기세
【전국노동자정치협회】이란 침략전쟁은 트럼프의 신고립주의가 제국주의 영속전쟁이자 미국 영속쇠퇴의 촉진제임을 보…
【현장언론 민플러스】미국은 들어라, 낡은 책상의 소녀들이 테러리스트냐 - 중동의 비극, 한반도까지 번질라
[국제] 이란 여학교 학살, ‘ 민간인 피해를 극대화 하기위한 ’ 미국-이스라엘의 고의…
【내나라】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준 토지개혁법령
【김일성종합대학】녀성존중, 녀성중시의 화원속에서 조선녀성들의 존엄높고 긍지높은 삶은 더욱 빛난다
【조선의 소리- 위민헌신】검덕지구가 산악협곡도시로/기적의 섬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 개성시군민련환대회 진행
【조선중앙통신】토지개혁법령 발포 80주년
【조선신보】현장이 기다라는 농업화학화연구소의 제품들
【조선중앙통신】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의 상봉모임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6일 (금)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