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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조국소식 | 오늘도 달리는 조선의 천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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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신보사기자 김경수 작성일09-03-2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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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화국에서는 천리마대고조의 기상이 또다시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천리마는 전진과 비약, 기적의 상징이다. 

전설속의 천리마를 이 땅우에 불러오시여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신분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이시다.

천리마는 조선의 기상
모든것이 재더미로 된 페허우에서 인민의 정신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으시고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구호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이시다.

화를 복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천리마대고조속에 뜨락또르며 자동차,굴착기도 태여났다. 조선사람의 힘으로 전기기관차를 만들면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던 외세의 희떠운 소리에 자체의 힘과 기술로 훌륭히 제작한 전기기관차의 기적소리로 대답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아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화목한 한식솔이 되여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생활도 꽃펴났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조국은 천리마의 질풍같은 속도로 내달리며 나라의 존엄을 만방에 떨쳤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흘러 세기가 바뀌였지만 천리마는 오늘도 네굽을 안고 날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천리마가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같이 달리게 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1990년대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여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은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생사기로에 놓였던 준엄한 그 나날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강땅을 찾아 《눈보라강행군》길에 오르시였다.

그 어느 고장보다 시련을 제일 많이 겪고있는 강계땅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전후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아가시여 천리마운동을 일으키도록 하시였는데 강행군을 하는 오늘 나는 자강도를 모범으로 하여 강행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일떠선 그 나날 자강도사람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강계정신》을 창조하였다.

《강계정신》은 온 나라에 새로운 전환과 비약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선군령장의 전설적강행군길은 끝없이 이어졌다.

전기로들에 불길이 스러져가던 그때 성강을 찾으신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천리마를 타고 내달리자고 고무하시였다.

다시한번 천리마를 타고 세기를 주름잡아 내달리자!

위인이 또다시 불러오신 천리마는 자기의 억센 나래를 더욱 힘껏 펼치며 창공을 날았다.

라남과 락원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자력갱생의 봉화가 련이어 타올랐다.

강성대국의 땅답게 국토의 면모가 새롭게 달라지고 활성화의 기운과 현대화의 동음속에 공장, 기업소들이 개건확장되고 수많은 발전소들이 도처에 일떠섰다. 거대한 자연흐름식물길들과 인공호수들이 생겨나고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섰다.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하늘로 날아올랐고 선군조선은 그 어떤 외세의 침략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막강한 군력을 가진 강국으로 되였다.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휘황찬란한 미래를 내다보며 민족의 자존심을 떨칠 기세드높이 또다시 천리마를 타고 2012년을 향해 달리고있다. 

지난해 강선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대문의 문턱에 다달은 지금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전후시기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전투적구호밑에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 정신, 그 투지로 하루하루를 영웅적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할 때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새해에도 인민군부대들과 새로 건설된 발전소, 현대적으로 개건확장된 공장, 기업소들을 련이어 찾으시여 국력강화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2012년에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시다. 

세기를 이어 천리마를 타고 내달리는 공화국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낄것이다.

통일신보사기자 김 경 수

원문: 통일신보 - 2009년 3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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