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열두삼천리벌에서 전례없는 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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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9-29 20:0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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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삼천리벌에서 전례없는 풍작

열두삼천리벌에 전례없는 풍작이 들었다.
지난해보다 논벼 정보당 평균 1t증수를 전망
《로동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서해곡창의 하나인 열두삼천리벌에 전례없는 풍작이 들었다.
평안남도 숙천군 칠리농장만 보아도 전반적인 포전들에서 정보당 1t이상의 논벼증수가 충분히 가능하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수직파재배방법을 받아들인 수십정보의 논에서는 많은 로력과 영농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정보당 11t이상의 소출을 확고하게 내다보고있다.
문덕군 룡오농장에도 최근년간 있어보지 못한 풍만한 결실이 마련되였다.예상수확고를 평가해본데 의하면 제10, 9작업반이 제일 높으며 다른 단위들에서도 얼마든지 논벼를 정보당 평균 1t정도 증수할수 있다고 한다.더우기 추락논을 비롯한 저수확지논에 선진적인 논벼재배기술과 앞선 논물관리방법, 가치있는 농업과학기술제품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결과 지난해보다 훨씬 더 많은 소출을 낼수 있게 되였다.
평원군 운연농장의 논벼작황도 좋다.지난해보다 이삭당알수가 더 많고 천알질량도 늘었다.농장의 그 어느 작업반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얼마든지 다수확을 낼수 있다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이 단위들만이 아닌 벌안의 많은 농장, 작업반들에서도 논벼 정보당 평균 1t증수를 확고하게 내다보고있다고 한다.
2026.09.30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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