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흥성이는 청진시의 새 봉사시설들/물놀이장과 국수가 호평인 청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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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9-14 20:2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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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성이는 청진시의 새 봉사시설들/물놀이장과 국수가 호평인 청진관
함경북도 청진시의 중심부에 일떠선 대중봉사시설들이 찾아오는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지난해 12월에 준공된 청진물놀이장에는 청진시는 물론 도안의 다른 군들에서도 인민들과 청소년들이 찾아오고있다.

사람들이 청진물놀이장에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연건축면적이 7,000여㎡인 물놀이장에는 바다물수조와 아동수조, 수영장, 덕수터, 초음파수조, 물미끄럼대를 갖춘 종합적인 실내물놀이장과 실내체육장, 체육기재운동실, 전자오락장, 리발, 미용을 비롯한 편의봉사시설들로 꾸려져있으며 하루 수용능력은 1,000여명이다.
물놀이장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 곳은 물미끄럼대이다. 두번, 세번, 열번도 넘게 미끄럼대에 몸을 실으며 웃음발을 날리고있다.
실내체육장에서는 청년들뿐 아니라 로인들도 배구, 탁구, 바드민톤 등 여러 체육경기들을 진행하면서 땀을 쭉 낸 다음 물놀이를 하고있다.

청진물놀이장에는 리발, 미용을 비롯한 편의봉사시설들도 꾸려져있다.
한편 청진물놀이장과 나란히 있는 청진관도 련일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있다.
지난해 9월에 개관된 청진관은 대중식사실, 가족식사실 등 수십개의 식사실들과 연회장으로 꾸려져있다.

청진관의 전경
청진관에서 봉사하는 음식들가운데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의 하나가 고기쟁반국수이다. 그 인기는 손님들의 수요를 보장하기 힘들 정도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고기쟁반국수의 맛이 좋아 평양의 옥류관에 온것같다고 절찬하면서 청진관을 청진시의 《옥류관》이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
료리사들은 평양에서 진행되는 료리전시회들에 참가하여 옥류관과 청류관을 비롯한 이름있는 봉사단위들의 우수한 가공기술과 경험을 적극 습득하고있다.
바다를 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수산물회, 찜을 비롯한 여러가지 료리들도 맛이 좋아 단골손님이 늘어나고있다.

단골손님이 늘어나고있는 청진관

청진관의 료리사들
2026.09.15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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