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김일성종합대학에서 두뇌전, 창조전의 열기 고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9-01 20:36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두뇌전, 창조전의 열기 고조
창립 80돐을 향하여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올해 10월 1일에 맞이하는 창립 80돐을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의 두뇌전, 창조전이 고조되고있다.
대학에서는 국가적의의가 큰 수십건의 무게있는 과제를 비롯하여 수백건의 과학연구과제를 목표로 내세우고 수행해나가고있다.

창립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하여 두뇌전, 창조전을 벌리는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로동신문》)
특히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주요연구과제수행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에네르기과학부에서는 금속티탄제조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한 의의있는 연구성과에 토대하여 올해안에 중간시험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화학부에서는 종이와 섬유생산을 비롯하여 화학공업부문에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고농도과산화수소생산기술을 현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력학부의 과학자들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현존설비를 그대로 리용하면서도 제진효률을 훨씬 높일수 있는 기술방안을 제기하고 실현시킴으로써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사업에 적극 기여하였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2단계 개건현대화대상과제수행을 위하여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에 망라된 수학부와 력학부, 인공지능학부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들은 생산공정의 무인화, 지능화의 중요한 기반중의 하나인 가상생산 및 최량화계산체계 《가상제작소》를 훌륭히 완성하기 위한 비상한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뚜렷한 성과를 내고있다.
지방발전정책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한 연구도입사업도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수학부와 인공지능학부, 룡남산금융기술사 등 여러 단위의 과학자들은 시, 군병원지능의료봉사체계의 기능을 갱신하고 도입하기 위한 과제를 높은 수준에서 수행해나가고있다.
함경남도 리원군에 일떠서고있는 바다가양식사업소의 통합생산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 대학의 10여개 학부, 단위들의 적극적인 협동으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첨단기술개발원 통신산업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지능축산용 생체정보수집 및 분석체계에 대한 개발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삼광축산농장에 도입하였다.
뜻깊은 창립일을 마중해가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의 열의는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있다.
(조선신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