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혁명전우관》련속참관기–한 전사를 위해 주신 《특별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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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03 21:2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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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전우관》련속참관기–한 전사를 위해 주신 《특별과업》
편집국
8월 4일 [로동신문]은 조선혁명박물관《혁명전우관》련속참관기는 이곳에 전시된 자료 중 1939년 일제와 피어린 항전을 벌리고있는 때에 김일성 주석께서 17세의 항일혁명투사 오재원동지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대한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이다.
참관자는 정녕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이 혁명전사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맹을 안겨주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되였음을 가슴깊이 절감하며 우리는 참관길을 이어갔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혁명전우관》
련속참관기
한 전사를 위해 주신 《특별과업》
조선혁명박물관의 《혁명전우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사 오재원동지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대한 자료도 전시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전사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습니다.》
1939년 가을 어느날 몇몇 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하나의 《특별과업》을 받게 되였다.오소리를 잡아올데 대한 과업이였다.
대원들은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일제와 피어린 항전을 벌리고있는 때에 오소리잡이를 하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들에게 그러한 《특별과업》을 주신데는 사연이 있었다.
당시 항일유격대원들속에는 17살 어린 나이의 오재원동지도 있었다.
그는 입대하여 진행한 첫 전투에서부터 뛰여난 용감성을 발휘하여 적병을 9놈이나 쏘아눕힌 솜씨있는 싸움군이였다.이러한 오재원동지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각별히 아끼고 사랑해주시였다.물이 깊고 물살이 센 강을 건늘 때에는 오재원동지를 업어서 건네주기도 하시였고 밀림속 숙영의 밤이면 자신께서 입고계시던 외투를 벗어 그에게 입혀주기도 하시였다.
이렇게 아끼고 사랑하시던 오재원동지가 열병에 걸려 자리에 눕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재원동지의 건강을 두고 깊이 마음쓰시면서 안전한 곳에서 병치료를 하도록 대책을 세워주시였다.이렇게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병치료를 하던 오재원동지는 어느날 밤 우등불가에서 깊은 잠에 들었다가 잔등에 불이 당겨 심한 화상을 입게 되였다.
열병도 낫기 전에 화상까지 입다나니 그 고통이란 이루 다 말할수 없었다.바로 그의 병치료를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에게 《특별과업》을 주시였던것이다.
대원들이 오소리를 잡아오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오재원동무가 화상을 입고 고통을 겪고있는데 빨리 오소리기름을 짜서 곧 그 동무한테 보내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이렇게 되여 사령부통신원이 오소리기름을 가지고 오재원동지를 찾아오게 되였다.
그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전해듣게 된 오재원동지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어린 나이에 입대하여 아직 유격대생활에 단련되지 못한 자기를 늘 곁에 끼고다니시며 온갖 사랑을 다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행군도중 대오에서 뒤떨어지거나 발이 부르터서 절룩거리며 애를 먹일 때면 힘들어하는 자기를 부축해주기도 하시고 쉴참에는 발싸개도 손수 다시 감아주시면서 새힘을 북돋아주군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 또다시 근심을 끼쳐드렸다고 생각하니 이루 말할수 없는 죄책감이 그의 온몸을 휩싸안았다.그럴수록 하루빨리 병을 치료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려는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은 오재원동지였다.
그후 병을 치료하고 다시 대오로 돌아온 오재원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무산지구전투와 륙과송전투, 홍기하전투, 대마록구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에서 용맹하게 싸워 수령님께 언제나 기쁨과 만족을 드리였다.
정녕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이 혁명전사들에게 무비의 힘과 용맹을 안겨주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되였음을 가슴깊이 절감하며 우리는 참관길을 이어갔다.
본사기자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동지애의 력사를 깊이 체득하기 위해 조선혁명박물관 《혁명전우관》을 찾고있다.
본사기자 오진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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