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문명한 인간의 세가지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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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03 20:5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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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한 인간의 세가지 징표
편집국
8월 3일부 [로동신문]은 ‘문명한 인간의 세가지 징표’ 제목의 기사를 통하여 아름다운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아름다운 인간, 문명한 인간으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문명한 인간이 되려면 누구나 높은 지식과 고상한 도덕품성, 풍만한 정서, 이 세가지 징표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문명한 인간의 세가지 징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의 문화수준문제는 지식수준, 도덕수준, 정서수준에 관한 문제이며 사람들의 문화수준을 높이는것은 사람들이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와 높은 자질을 갖추게 하며 사회발전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섭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생활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생활이 아름다우려면 그 생활의 주인공인 우리들자신이 아름다운 인간, 문명한 인간으로 되여야 한다.문명한 인간이 되여 보람찬 삶을 누리며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속에 살고싶어하는것은 모두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그러자면 문명한 인간이 갖추어야 할 징표가 무엇인가를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높은 지식은 문명한 인간이 갖추어야 할 징표가운데서 첫째가는 자리를 차지한다고 볼수 있다.
지식은 학습과 실천활동을 통하여 배워서 알게 되는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이다.사람은 현실에 대한 폭넓고 깊이있는 풍부한 지식을 가져야 인식활동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높은 지식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눈뜬 소경이나 같으며 따라서 지식수준이 낮은 사람은 인식과 실천활동에서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고 문명한 생활을 창조할수도 없다.그래서 지식은 광명이고 아는것이 힘이라고 하는것이다.
지식은 꾸준한 학습과 정열적인 노력의 열매이다.어제날에는 비록 실력가, 인재로 떠받들리웠다고 할지라도 지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잠간새에 뒤떨어진 인간이 되고만다.
학력이나 경력을 자랑하고 이미 배운 지식으로 만족을 느낄것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더 많이, 더 폭넓게 소유하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한 인간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데서 지식수준과 함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도덕수준이다.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이 사업에서의 성과와 문명창조의 중요한 밑천으로 된다면 도덕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인격과 품성, 수양정도를 평가하는 척도라고도 할수 있다.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닐 때 인간은 높은 문화수준의 소유자, 아름다운 사상정신적풍모의 체현자가 될수 있다.
아무리 아는것이 많다고 해도 도덕적으로 건전하지 못하고 품성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문명한 인간이라고 할수 없다.언제나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대중앞에서 말과 행동을 겸손하게 하며 웃사람을 례절있게 대하는 사람, 누가 보건말건 공중도덕을 자각적으로 지키고 옷차림과 몸단장을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고상하고 건전하게 하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아름답고 문명한 인간으로 존경을 받을수 있다.
풍부한 정서를 떼여놓고 문명한 인간에 대해 론할수 없다.
정서가 넘치고 생활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라야 새로운 문화생활령역을 끊임없이 개척하며 생활을 풍만하게 가꾸어나갈수 있다.
메마른 땅에서 아름다운 꽃이나 알찬 열매를 바랄수 없듯이 정서가 없는 생활에는 윤기가 없으며 그런 생활에서는 삶의 희열도 열정도 나올수 없고 그 어떤 새 문명도 창조될수 없다.
일이 바쁘다고 하여 문화정서생활을 소홀히 하거나 외면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메말라지고 자신심과 락천성을 잃게 되며 자그마한 곤난앞에서도 쉽게 주저앉는 무맥한 존재가 될수 있다.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에 적극 뛰여들고 일터와 가정을 언제나 알뜰히 꾸려나가며 생활을 혁명적으로, 락천적으로, 정서적으로 진행할 때 문화수준도 자연히 올라가고 우리의 생활에는 랑만이 차넘치게 된다.
누구나 문명한 인간이 되기를 바란다면 높은 지식과 고상한 도덕품성, 풍만한 정서, 이 세가지 징표를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바로 그런 아름다운 인간들만이 사회주의문명의 참다운 창조자, 향유자로 보람찬 삶의 자욱자욱을 수놓아갈수 있다.
본사기자 안성일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해가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종업원들
본사기자 신철이 찍음
[출처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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