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민주조선】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 80주년 기념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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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31 17:4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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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 80주년 기념기사 모음
편집국
7월 31일 【민주조선】은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이 날과 함께 녀성들의 삶들 되새겨보는 기사들을 게재하였다.
기사는 력사적인 녀성해방선언과 더불어 우리 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새 사회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조선녀성의 기개를 힘있게 떨치며 참된 삶을 누려왔으며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우리 녀성들의 삶은 더욱 빛나고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보건일군, 강선의 공산주의 어머니로 영예을 누리며 값높은 삶을 살고 있는 려성들을 소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7월 30일,이날과 함께 되새겨보는 우리 녀성들의 참다운 삶
우리 나라에서 7월 30일은 남녀평등권법령이 발포된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1946년 7월 30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남녀평등권법령을 작성발포하시여 녀성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문제해결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녀성들이 새 민주조선건설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광범한 녀성들을 망라하는 조직을 내오도록 하시였으며 1946년 7월 30일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였다.
오랜 세월 녀성이라는 죄 아닌 《죄》로 봉건적억압과 굴욕속에 살아온 우리 녀성들에게 하루빨리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안겨주고 새삶의 길에 내세워주고싶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절한 심중이 남녀평등권법령의 조항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
그날의 력사적인 녀성해방선언과 더불어 우리 녀성들은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새 사회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위력한 력량으로 자라나게 되였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조선녀성의 기개를 힘있게 떨치며 참된 삶을 누려왔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행로에서 우리 녀성들의 삶은 더욱 빛나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과 단위마다에서 우리 녀성들의 활약이 보석처럼 빛나고있으며 시련을 뚫고 더 좋은 미래를 앞당겨가는 조국의 억센 숨결에도 우리 녀성들의 창조적지혜와 열정, 따뜻한 사랑과 정,미덕과 미풍이 흘러넘치고있다.
우리 녀성들이 누리는 행복하고 보람넘친 생활의 갈피마다에는 이 땅우에 녀성중시,녀성존중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자애로운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3년전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은 지금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오늘날 모진 고난속에서 승리를 창조하며 전진하는 우리 조국이 이 땅에 무수히 새겨가는 영광의 력사속에는 총을 쥔 군인도 있고 뛰여난 두뇌를 가진 과학자도 있으며 근로의 땀을 성실히 바쳐가는 로동자도 있고 근면한 농사군도 있다고,그러나 그 모든 영광과 영예의 가장 높은 단상에는 언제나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조선녀성들이,이 나라의 모든 어머니들이 서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올해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을 위해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을 마련해주시고 몸소 그들과 함께 공연을 보아주시였으며 혁명의 년대기마다에,력사의 갈피마다에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삶을 새겨왔고 오늘도 우리 조국에 사랑을 주고 웃음을 주며 힘과 용기와 승리를 더해주는 혁명의 든든한 기둥인 전체 조선녀성들의 남다르고 남모르는 수고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시였다.
그렇듯 우리 녀성들을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보시기에,녀성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그처럼 굳건하고 강렬하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녀성들에게 참된 존엄과 영예,삶의 긍지를 한껏 안겨주신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 잘하는 녀성일군,녀성로동자들을 만나실 때면 더없이 기뻐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높이 내세워주시는분,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을 조국보위에 바쳐가는 녀성군인들이 그리도 대견하시여 오랜 시간 서계시며 한사람한사람 곁에 세우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분,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고 영예군인의 길동무가 되여 한생을 바쳐가고 병사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는 녀성들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80년의 행로에 비낀 조선녀성들의 자랑찬 모습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녀성들의 지위도 빛나고 값높은 삶과 행복도 있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하기에 남녀평등권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하는 이 시각 우리 녀성들은 한목소리로 터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에 안겨사는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행복한 녀성들입니다.》
본사기자 엄 영 철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영예를 지닌 작업반장
신의주신발공장 작업반장 김성옥동무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공장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그는 수십년동안을 한직종에서 묵묵히 일해오고있다.
그의 사색과 실천은 언제나 우리 인민들의 기호와 취미에 맞는 제품들을 내놓기 위한데로 이어지고있다.
그는 작업반원들에게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이기 전에 우리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더욱 굳건히 하고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어 질높은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그는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그것이 인민들의 기호와 취미,계절에 맞게 생산되였는가를 대중속에서 평가받는것을 어길수 없는 준칙으로 여기고있다.
작업반이 공장적으로 신발생산과 질제고에서 앞서게 된 비결은 제품의 질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에 따라서기 위해 적극 노력해온 그의 완강한 실천력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그는 오늘도 평범한 로동자를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인민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내 조국의 믿음에 높은 생산성과로 보답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최 미 경
인민의 사랑받는 보건일군
평양종합병원 과장 조신옥동무는 유전의학분야의 권위있는 녀성보건일군이다.
그는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오늘에 이르는 40여년간을 각이한 유전병들의 진단체계를 세우고 그 치료방법을 확립하는데 바쳐왔다.
누구나 선뜻 결심하기 힘든 미지의 과학세계를 개척해야 하는 길에 들어서 한생을 바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그러나 그에게는 산골마을소녀의 소박한 희망도 헤아려 대학으로 불러주고 연구사로 내세워 외국에 나가 시야를 넓히도록 조치도 취해준 어머니당의 사랑이 그토록 소중했기에 막아서는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며 탐구의 길을 꿋꿋이 이어올수 있었다.
당에서는 나라의 의학과학기술발전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성과를 이룩한 그를 교수,박사로,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주었으며 공화국창건 75돐 경축대표로 불러주어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의 자리에도 내세워주었다.
받아안은 사랑에 보답할 열의 안고 그는 평양의학대학 연구사로 일하는 딸과 함께 평양초등학원,원산중등학원을 비롯한 학원원아들의 성장발육에 이바지하는 혁신적인 치료방법을 도입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당에 기쁨을 드리였다.
그는 자기의 복된 삶을 두고 사람들에게 긍지높이 말한다.
당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녀성들처럼 행복한 녀성들은 세상에 없다고.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 룡 훈
강선의 공산주의어머니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 로동자 한금숙동무는 남편인 림귀남동무와 함께 한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혁신자일뿐 아니라 여덟명의 자식들을 낳아 훌륭히 키우는 녀성이다.
남편과 함께 강철증산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면서도 많은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우는 한금숙동무를 두고 사람들은 쉽지 않은 녀성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자식을 많이 낳아키우면서도 나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싶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자원진출하여 성실히 일하고있는 한금숙동무는 자식들이 어려서부터 애국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도록 진정을 기울이고있다.
애지중지 키운 자식들이 하나둘 군복을 입고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로 떠나갈 때에도 그는 천리마의 고향에서 자란 긍지를 안고 군사복무를 잘하도록 당부하고 또 당부하군 한다.
지난해에는 다섯째아들인 림강범이 조선인민군대에 입대하여 무쇠철갑대오의 당당한 땅크병이 되였다.
이로써 한금숙동무의 가정에는 5개의 조선인민군입대증이 생기게 되였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꽃다발을 드리였던 그날의 영광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오늘도 그는 나라를 위해,자식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강 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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