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21세기민족일보] 트럼프의 목을 누가 조르는가 / 종전하지않으면 큰일난다. / 서아전에 우크라이나전이 합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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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31 17:2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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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목을 누가 조르는가
트럼프는 동네북이다. 안때리는데가 없다. 미국안에서도 때리고 그<마당>이라는 중미(아메리카)·남미에서도 때리고 서아(아시아)에서도 때리고 나토의 뿌리인 서구(유럽)에서도 때린다. 온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한지 오래다. 반제진영은 제국주의진영의 우두머리국의 수장이니 때리고 딥스(딥스테이트)세력은 반딥스세력의 수장이니 때린다. 투트랙의 고뇌, 맞다. 오픈트랙에서도 얻어맞고 클로즈트랙에서도 얻어맞는다. 트럼프의 운명, 스스로 택한 길이다.
트럼프의 맷집이 워낙 좋다. 체력도 좋지만 정신력도 좋다. 그러기에 방송인도 한것이고 그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공격만이 아니라 수비의 힘도 키웠다. 세계최고의 인플루언서라는 별명은 우연이 아니다. 가상을 만들고 진상을 가리는데 천부적이다. 이 힘든 일을 놀이처럼 하며 스트레스를 풀지도 모른다. 반딥스가 압도적열세에도 힘을 키워 결정적공세를 준비하는데서 이런 기질은 독보적인 특장이다.
트럼프의 목을 누가 조르는가. 이란광장에 등장한 이미지는 당연히 이란을 비롯한 반제진영이다. 호르무즈해협, 유가, 물가, 11월선거가 목을 조른다. 이란과 전쟁을 하면 그후과가 부메랑이 돼 트럼프의 목을 친다. 이란전을 하면 유가가 오르고 MOU를 맺으면 유가가 내린다. 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르고 트럼프의 지지율은 떨어진다. 당선이후 트럼프의 관세전, 이란전은 모두 물가를 올리며 지지율을 떨어뜨렸다. 8월안에 이란전이 끝나지않으면 트럼프의 중간선거는 필패다.
트럼프에게 제1의 적은 반제진영이 아니라 (시온)딥스세력이다. <반반제>가 아니라 <반딥스>라 일컬어지는 이유다. 지금 위기는 반딥스인가 딥스인가. 발악은 누가 하는가. 레바논남부점령은 이스라엘시오니스트, 대러드론공격·이란상선공격은 우크라이나신나치가 했다. 트럼프의 목을 조르는 제1의 무리는 딥스다. 딥스는 반제진영에게도 공동의 적이다. 적의 적은 동지라고 반제진영이 반딥스세력과 손을 잡을수 있는 이유다. 2차세계대전때도 그랬다. 발악하는 딥스, 제국주의침략세력과 파쇼주구, 종말이 머지않았다.
조덕원
종전하지않으면 큰일난다.
미국은 이란과 종전할수밖에 없다. 이란은 군사강국이고, 미국은 시간이 없어서다. 미국이 핵무기가 아닌 상용·재래무기로는 이란을 제압할수 없다. 이는 3~5월 이란을 공격하며 입증된 사실이다. 미국은 첨단상용무기의 상당수를 쓰며 총력전을 폈지만 결과는 이란무장의 10%도 손실을 입히지못했다. 반면 이란의 호르무즈해협장악으로 유가급등으로 미국·세계경제가 휘청거렸다. 미국은 이런 유가급등을 11월선거를 앞두고 감당할수 없다. 이선거에서 패배하면 트럼프정부는 <레임덕>으로 간다. 미이란MOU가 우연이 아닌것이다.
현재 미·이란간의 군사적공방의 재개는 미국이 이MOU를 어기면서 시작됐다. 먼저 이스라엘의 레바논남부점령건이 있다. 이는 이란이 맏아들격인 헤즈볼라의 기반을 죽이는것이어서 결코 용납할수 없다. 자연히 이란의 최대무기인 호르무즈해협봉쇄가 지속될수밖에 없다. 미국은 오만쪽으로 새루트를 뚫어보려하다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 이에 대한 반격으로 미국이 이란을 공격했고 이란의 재반격으로 미국·친미아랍국들이 상당한 피해를 봤다. 예멘의 안사르알라군과 이라크의 친이란무력이 가세하며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전면적으로 결합할 가능성이 커지고있다. MOU를 흔들면 결국 이렇게 된다는것을 재확인되고있을뿐이다.
앙카라나토서밋에서 어떤 비공개합의가 있었는가. 우크라이나신나치가 카스피해의 이란상선을 공격했다. 이는 이란전·서아(아시아)전에 우크라이나전이 합쳐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란전·서아전으로 동아전이 터지지않자, 우크라이나전을 합쳐 동구(유럽)전을 일으키려는 책략이 엿보인다. 서아전에 우크라이나전이 합쳐지면, 그만큼 동구전이 촉진되고, 동구전이 터지면 3차세계대전은 본격화된다. 동아전에서 동구전으로 갈수도 있지만 그반대도 성립한다. 동구전은 동아전을 촉진한다. 서아전, 동구전, 동아전은 자연히 중미전을 촉진한다. 3차세계대전의 4대전장이다.
반제진영과 반딥스세력은 확전을 피하려하고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막으려한다. 베이징회담에서 합의한 비밀내용중 하나다. 반면 시온딥스를 비롯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은 정반대다.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레바논남부점령, 우크라이나신나치의 대러드론공격, 폴란드에 이어 리투아니아, 핀란드의 사실상 핵무장선언등 곳곳에서 전쟁의 레드라인을 넘는 뉴스들이 이어지고있다. 미국이 이란과 종전하지못하고, 이런식으로 전쟁의 기운이 확대되면, 동아전발발은 시간문제다. 반제진영의 전략적인내도 당연히 한계가 있다. 종전하지않으면 큰일난다.
조덕원
서아전에 우크라이나전이 합쳐진다
서아(아시아)전에 우크라이나전이 합쳐지고있다. 이대로면 동구(유럽)전이 머지않았다. 서아전에서 동아전이 이어지지않으니 동구전으로 방향을 돌린것이다. 이길이 안되니 저길을 뚫고있다. 발악이란 이런것이다. 어떻게든 이전쟁을 세계대전으로 확장하려한다.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가 이렇게 되는가. 우크라이나전으로 시작해 우크라이나전으로 폭발하는가. 우크라이나의 대이란공격은 또다른 선을 넘은것이다. 나토앙카라서밋에서의 비공개합의를 추정케한다.
돌이켜보면, 이미 우크라이나전과 이란전은 둘이 아니었다. 우크라이나의 배후인 미국은 이란전의 주범이다. 우크라이나전의 배후인 나토는 이란전의 배후기도 하다. 미트럼프정부가 나토에서 발을 빼려한다지만 그건 먼 이야기다. 현재 미국은 나토의 중추고 주력이다. 65%라지만 9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서양동맹은 미국 빼면 시체다. 반딥스(딥스테이트)세력이 반제진영과 손을 잡는것이 치명적인 이유다.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레바논남부점령이나 우크라이나의 대러드론공격은 우연이 아니다. 이란전을 끝내려는 세력이 있고 키우려는 세력이 있다.
프랑스의 핵공유선언에 나토가입국들이 호응하고, 핀란드·리투아니아와 같은 러시아인접국들이 핵무장을 정책화했다. 이는 대러드론공격과 함께 러시아에게는 확고한 레드라인의 침범으로서, 그최후결심을 결정적으로 재촉한다.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시도가 러시아특수군사작전을 불렀다는 사실을 상기해야할때다. 여기에 우크라이나가 카스피해에서 이란을 공격하며 불난집에 기름을 붓고있다. 우크라이나전에 이란전을 더하면, 그것이 곧 세계대전이다.
조선외무상의 방러를 계기로 조러관계는 더욱 공고해지고있다. 조선의 새로운 대규모파병이 임박했는가. 이재명의 유럽순방에 앙카라나토서밋참여로 <한국>이 나토의 병기창으로 전락하고있을때, 서아전에 우크라이나전이 합쳐져 동구전, 세계대전으로 비화할 조짐이 뚜렷해지고있다. 세계대전의 불길이 동아를 비켜가리라 보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조선은 러시아·이란을 지원하고 <한국>은 그러시아·이란과 싸우는 나토·미국을 추종한다. 세계대전들이 어떻게 터졌던가. 동아도 위험하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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