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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민주조선】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아파도 기억해야 할 신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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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11 20: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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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아파도 기억해야 할 신천(1)


평화롭던 이 땅에 전쟁의 포성이 울려퍼진 때로부터 76년의 년륜이 새겨졌다.


세월은 멀리 흘러 강산도 몰라보게 변하고 세대도 바뀌였지만 전쟁의 3년세월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을수 없고 또 절대로 잊어서도 안될 나날로 기록되여있다.


특히 전쟁의 3년간 침략자 미제가 이 땅에서 감행한  야수적인 학살만행은 인간의 정상적인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전대미문의것이였다.


신천군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우리 인민을 상대로 감행한 야수적학살만행을 낱낱이 보여주는 축도판으로 되고있다.


미제가 신천군을 일시적으로 강점한 기간은 비록 50여일이였지만 이 기간에  감행한 대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인간살륙을 도락으로 삼은 식인종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주범은  누구인가?


신천군은 예로부터 우리 나라 곡창지대의 하나로 불리워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가 신천땅에 기여든것은 1950년 10월이였다.


바로 이날부터 무고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미제원쑤들의 피비린내나는 인간사냥,대학살만행이 감행되였으며 그때부터 신천은 피의 대명사로,원한과 분노의 대명사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지울수 없이 간직되여있다.


지금도 신천계급교양관을 찾으면 미제침략군우두머리의 더러운 낯짝이 걸려있는것을 볼수 있다.


그놈은 《나의 명령은 곧 법이다.이를 위반하는자는 무조건 총살한다.신천에서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을 재가루속에 파묻으라.》고 공공연한 도살명령을 내리고 졸개들을 야수적인 학살에로 내몰았다.


이에 따라 미제침략자들은 당시의 신천군당청사와 신천고급중학교에 둥지를 틀고앉았으며 신천군내무서에 군경찰서를 전개하였다.


또한 신천강점미군사령부가 실시하는 군정통치체계를 세우고 반동분자들로써 군청,경찰서,《학생무장대》,《치안대》를 비롯한 반동기관들과 단체들을 대대적으로 조직하였으며 제놈들의 만행을 종교적인 외피로 감싸기 위해 목사,신부들로 《챠프링》이라고 불리우는 특수부대까지 만들어냈다.


미제에 의해 신천땅에서 대학살만행이 감행되던 나날 수백명의 어린이와 녀성들이 감금되여있던 밤나무골 화약창고에 나타난 미제침략군우두머리놈은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있는것은 너무도 행복하다.당장 떼여내여 따로따로 가두라.어머니들이 어린이들을 찾고 어린이들이 엄마를 부르다가 애타죽고 간이 말라죽게 하라.》는 살인지령을 내리였다.


 

오늘도 신천계급교양관에 전시되여있는 사진자료들과 유물들은 신천땅에서 감행된 모든 대학살만행이 철두철미 미제살인귀들의 조직적이며 계획적인 살륙전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2026.07.10

[민주조선]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아파도 기억해야 할 신천(2)


짐승도 무색케 할 대학살만행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원쑤들이 신천땅을 강점한 기간은 불과 50여일간이였다.

 

이 길지 않은 기간에 미제침략군과 계급적원쑤들은 당시 신천군 인구의 4분의 1과 맞먹는 3만 5 000여명을 짐승도 낯을 붉힐 가장 야수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

 

지금도 신천계급교양관을 찾는 사람들 누구나 미제침략군과 계급적원쑤들이 신천땅에서 감행한 야수적학살만행을 보여주는 자료들과 전시물앞에서 끓어오르는 증오와 분노로 치를 떨고있다.

 

원쑤놈들은 신천땅에 기여든 다음날에 당시의 신천군당 방공호에서 첫 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그때의 사진자료들을 보느라면 불과 50㎡밖에 안되는 좁은 방공호에서 무려 900여명이나 되는 인민들이  형체조차 가려볼수 없게 불길에 까드라든채로 학살당하였음을 알수 있다.

 

당시 놈들은 화염속에서 숯덩이처럼 시꺼멓게 타버린 사람들의 시체우에 또다시 무고한 인민들을 몰아넣고 불을 지르는 방법으로 그처럼 많은 사람들을 불태워죽이였던것이다.

 

원쑤들은 《빨갱이》들한테는 총알도 아깝다고 떠벌이면서 고통속에 몸부림치다가 죽게 하기 위해 산사람의 머리에 꺾쇠와 대못을 박고 삽과 괭이로 머리를 까서 죽이는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는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은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감행되였다.

 

당시 신천군에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근로자들이 휴식도 하면서 마음껏 즐기던 온천휴양소가 있었다.

 

놈들은 이곳에서만도 수많은 녀성들을 강간릉욕하였고 갓난 아이를 가진 녀성들에게서 아이들을 빼앗아 구두발로 밟아죽이고 주변에 생매장하였으며 제놈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다고 하여 총창으로 녀인들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국부에 나무말뚝을 박아 학살하는 등 귀축같은 만행들을 감행하였다.그리고 제놈들의 죄행이 폭로되는것이 두려워 정신을 잃은 녀성들을 련못에 처넣었고 이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못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녀성들을 향해 총을 쏘고 수류탄까지 던지였다.

 

놈들은 석당다리에서도 수천명의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는데 당시 물에 둥둥 떠다니는 시체가 얼마나 많았던지 강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한다.

 

신천계급교양관을 찾으면 백둘어린이묘와 사백어머니묘를 보게 된다.

 

당시 신천땅을 강점한 미제침략자들은 신천군 읍에 남아있던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을 모두 붙잡아 원암리 밤나무골에 있는 두개의 화약창고에 감금하였다. 

 

악착한 놈들은 3~4일이 지나도록 그들에게 물 한모금도 주지 않았고 이로 하여 수많은 어린이들이 추운 겨울날 차디찬 창고바닥에서 굶주림에 시달리며 어머니의 빈젖만 빨고있었다. 

 

미제침략군 우두머리놈은 이것도 성차지 않아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있는것은 너무도 행복하다고 지껄이면서 그들을 따로따로 갈라 가두게 하였다. 미제살인귀들은 악착스럽게 달려들어 어머니들의 품에서 아이들을 강제로 떼내여 웃창고에 가두고 물 한모금, 밥 한술조차 주지 않았고 나중에는 목이 마르고 배고파 우는 아이들에게 휘발유를 가져다주었다.철없는 아이들은 그것이 물인줄 알고 마셨다가 타들어가는 가슴을 쥐여뜯으며 몸부림쳤고 많은 아이들이 굶어죽고 얼어죽었다.

 

미제야수들은 두개의 화약창고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거기에 있던 어머니들과 살아남은 어린이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귀여운 자식들을 찾는 어머니들의 피타는 웨침소리와 엄마의 따뜻한 품이 그립고 젖을 먹고싶어 콩크리트바닥을 손톱이 닳도록 허비며 엄마를 찾던 아이들의 처절한 울음소리가 들려오는듯싶다.

 

이 모든 사실자료들은 미제가 신천땅에서 감행한 대학살만행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온 신천땅이 말그대로 피에 주린 양키무리들의 인간사냥터로 화하였다.

 

 

본사기자 엄 영 철

 

2026.07.11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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