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그날의 발걸음, 오늘의 변혁상〉기초식품생산, 사회주의의 《기초》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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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11 18:1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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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발걸음, 오늘의 변혁상〉기초식품생산, 사회주의의 《기초》를 지킨다
인민사랑이 새겨준 생산철학
【평양발 김숙미기자】평양시내 가정들에서는 《봄맞이》상표를 단 기초식품들이 떨어지는 일이 없다. 수도시민들에게 매달 정상적으로 공급되는 기초식품들에는 령도자의 인민사랑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로동계급의 노력이 스며있다.

흐름선을 타고 제품이 꽝꽝 생산되고있다.
달라진 평가
조국에서는 사회주의시책에 따라 식료품과 필수소비품들을 인민들에게 공급해주고있다.
1968년에 준공된 평양기초식품공장은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해주는 간장, 된장을 비롯한 기초식품들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2013년 6월 7일 개건현대화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생산공정을 돌아보시고 생산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꼭 실현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한개 공장에서 갖가지 기초식품들을 생산하여 국가가 정한 눅은 가격으로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해준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공장에서는 그 방대한 과업을 령도자의 현지말씀을 받들고 어김없이 수행하여왔다.

평양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된장은 매일 수백t씩 출하된다.
한편 최근년간 공장에서는 《봄맞이》제품들을 더 맛있게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일련의 전진을 이룩하였다.
기초식품의 질제고는 최근시기 조선로동당에서 시종일관 중시하고 품들여 추진하고있는 정책적과업이다.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기초식품의 질을 제고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제고문제에 그토록 관심을 돌리시는 원수님의 의도가 무엇이겠는가. 내가 이 공장에서 원수님의 말씀을 받들고 일하면서 새기게 된것이 있다. 그것은 기초식품생산이 사회주의제도의 기초를 지키는것과 직결된 사업이라는것이다. 기초식품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로소 누구도 빠짐없이 온 나라 인민들이 매일 먹는것이기때문이다. 우리는 이 영예로운 초소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분발분투한다.》
이것은 이 공장 박영옥지배인(53살)의 말이다.

박영옥지배인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만 머물고 질제고에 큰 힘을 넣지 못한것으로 하여 인민들속에서 제품의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다.
공장에서는 인민들이 보다 선호하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당정책의 요구에 맞게 밀된장생산방법을 새롭게 확립한것을 비롯하여 소금정량공급기, 순환용기에 의한 된장, 간장포장공정 등 생산공정완비에 보다 큰 힘을 넣었다.
맛과 품질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공장의 《봄맞이》제품은 《이제는 수입제품보다 우리 제품이 더 맛있고 구미에 맞는다.》라는 인민의 평가를 받게 되였다.
자력부강의 새 면모
원래 평양기초식품공장은 원료걱정이란 말을 모른다. 생산원료를 국가에서 전적으로 보장받고있기때문이다.
지난 시기 공장에서는 국가에서 보장해주는 원료를 가지고 계획만 수행하면 된다는 그릇된 관점을 가지고 경영활동을 진행하다나니 새 제품개발이나 질제고에서는 진전이 없었다. 경영상태는 막연하였으며 로동자들의 로동생활조건도 제대로 보장하지 못했다.
이러한 진부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극복하고 공장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높은 목표를 내세우면서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박영옥지배인은 《우리 당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를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김정은원수님의 뜻을 받들고 우선 생산정상화와 새 제품개발에 주력하면서 공장로동계급의 로동생활조건을 개선하는데 힘을 넣었다.》라고 말한다.
공장이 한단계 비약하기 위해서는 전략적목표와 전술적방안이 있어야 했다. 공장에서는 그 출로를 새 제품을 개발할데 대한 원수님의 말씀관철에서 찾았다.
단간장과 띄운콩된장, 레시틴된장 등 《봄맞이》상표의 갖가지 제품들은 지금 가정들의 울타리를 넘어 상업봉사단위들에 진렬되여 인민들이 즐겨찾는 인기제품으로 되였다.

최근년간 새로 개발한 제품들
《제품의 질이 높아지니 인민들이 좋아하고 새 제품판매로 공장의 수익이 늘어나 로동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이 좋아졌다. 인민들의 평가가 바로 말씀관철의 생활력이다.》(박영옥지배인)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3년 이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어제와 오늘이 대비되고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공장이라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령도자의 뜻을 관철하는데서 침체와 답보를 모르는 공장 로동계급의 부단한 혁신에 의하여 평양시민들의 식생활은 나날이 풍요해지고있다.
《그날의 발걸음, 오늘의 변혁상》은 김정은원수님의 현지지도단위를 찾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현장마다에서 일어나고있는 변화를 전하는 련재입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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