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21세기민족일보] 적의 적은 동지 / 준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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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7-11 18:1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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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적은 동지
반딥스(딥스테이트)의 적은 딥스다. <반>은 존재를 제거하겠다는 뜻이다. 이름자체가 딥스를 반대한다, 제거하겠다니, 적어도 제1의 적은 딥스다. 딥스의 중심에 시온자본(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이 있다.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JP모건·록펠러를 차치해둬도, 블랙록·뱅가드·스테이트스트리트를 누가 봐도 글로벌금융자산그룹, 초국적금융자본이다. 블랙록등이 S&P500을 최대주주라는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들에게 민수자본·군수자본의 구별은 본질이 아니다. 금융자본을 중심으로 독점자본이 편재되고, 그 물적, 인적 영향력아래서 미양당체제가 굴러간다. 반딥스는 이구조를 깨겠다는것이다.
그러니 러시아에서 실로비키가 올리가키를 제압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1990년대 러시아는 미·유럽제국주의의 식민지였고, 당시 그앞장에선 졸부들에 대한 민심의 원한은 하늘을 찔렀다. 오랜 공산당중심의 정치체제와 군부·정보조직내 견실한 세력들이 팔짱만 끼고있었겠는가. 더욱이 유고전을 통해 그제국주의가 러시아를 토막내 무엇을 벌일지 훤히 보이는 상황이다. 썩어도 준치라고, 러시아에 푸틴, 실로비키가 존재하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보니,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러시아를 횡단하며 가장 중요한 정치사업을 진행했다는것이 여러모로 확인된다.
시온딥스는 자만했다. 제국이 망할때 보이는 그방심이 겹쳤다. 푸틴만이 아니라 시진핑, 중국공산당도 얕봤다. 조선이 무너질것으로 본것도 마찬가지다. 이라크전으로 반제친이란정권을 세운것이나 아프간전에서 제2의베트남전처럼 탈출한 미국이니 오죽하겠는가. 하여튼 반제세력은 각자 스스로를 단단히 하면서도 하나의 진영으로 굳게 결속하며 다가올 세계대전에 대비했다. 작년 9.3 천안문망루에 오른 중·조·러의 수반들의 모습이 빛나는 이유다. 이장면을 보며 반딥스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적의 적은 동지, 반딥스세력이 반제진영과 손을 잡는것은 놀랍지않다. 트럼프를 어떻게든 죽이려하고 <리틀트럼프>를 실제로 죽여버린 시온딥스, 올리가키와는 비교할수 없이 이강적을 정리하려면 반딥스만으로는 힘이 부족하다. 전술적공조와 전술적공동전선은 다르다. 2차세계대전에서 스탈린은 전자를 히틀러·도죠에게, 후자를 루즈벨트·처칠에게 적용했다. 3차세계대전에서 반딥스세력은 전술적공조에서 전술적공동전선의 대상으로 전화하고있다. <중미건설성전략안정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는 무슨뜻인가. 우리는 <새로운역사적출발점>에 서있다.
조덕원
준비, 당연하다
트럼프, 준비 많이 했다. 4.1 담화때 트럼프의 표정이 엄엄했다. 트럼프세력은 이날 딥스를 크게 타격했다. 정부내 딥스청산에서 획기적인 날인데, 세상은 이때를 트럼프의 이란전담화로만 기억한다. 잘 보면, 반딥스투쟁의 단서들이 잡히지만, 이또한 해석하기 나름이라 쉽게 인용할수가 없다. 하지만 영상분석, 이미지연구를 한 사람들은 한눈에 안다. 트럼프의 본심이 무엇인지를. <관심법>이 아니다. 과학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1기때의 교훈을 잊지않고 2기까지의 4년간 준비했다. 그렇게 시작해서인지, 2기첫해에 <관세전>, 다음해에 이란전이 뚜렷하다. 세상은 전대미문의 사건들이라고 비명을 지르지만, 시간이 흘러 많은것이 정리되니 명확해진다. 관세전, 경제전을 먼저 해야했던 이유가 있다. 그렇게 해서 떠난 첨단제조업이 돌아와야한다. 헌데 3년은 뭔가. 이란전, 군사전은 동아전이 여름에 일어나게 만드는 계기가 아닌가. 물리적으로 3년은 걸릴수밖에 없는데, 1년도 안돼 이란전이라니.
5월 베이징회담이 답이다. 트럼프는 다 계획이 있다. <그랜드스왑>을 하고보니, 6~8월 95%의 동아전가능성이 5%로 떨어졌다. 놀라운 전변이다. 시진핑과 트럼프의 이비밀합의는 아직 세상이 잘 모른다. 시진핑의 노동신문기고글은 아마 그랜드스왑을 대표하는 역사적문헌이 될것이다. 트럼프가 이란에 매우 유리한 MOU를 체결하는것이 놀랍지않다. 이란전중국개입과 대만전미국불개입의 교환이라는 <빅딜>이었다면, 당장 이스라엘이 하르그섬이나 사우스파르스를 치며 난장을 쳤을것이다. 그랜드스왑에서는 그렇게 못한다.
시온딥스도 놀지않는다, 놀수 없다. 제목이 떨어져나갈 상황, 400조달러중 300조달러가 사라질 판이니 왜 안그렇겠는가. 이스라엘시오니스트의 레바논남부점령, 우크라이나신나치의 대러드론공격에 이어 이재명의 유럽순방과 앙카라나토서밋에서의 뻘짓을 보면, 시온딥스의 책략이 보인다. 현재 동아전가능성은 50%로 올라왔다. 11월초선거를 앞두고 반딥스와 시온딥스의 대결전에 사활의 불꽃이 튄다. 시온딥스는 올리가키와 비교할수 없는 강적이다. 6월 트럼프가 싱가포르회담 사진을 올렸다. 치밀한 준비, 당연하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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