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3)- 한없는 은정, 세심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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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6-02 17:1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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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3)- 한없는 은정, 세심한 손길
편집국
6월 3일 [로동신문]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개척된 것을 고찰하는 연속기사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역사에서 있었던 사연들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농업근로자들에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는 총비서 동지의 한없는 은정과 세심한 손길이 미친 사연들을 소개하며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리상, 무한한 헌신에 떠받들려 우리의 농촌이 문명부흥하는 제일락원으로 더 빨리, 더 눈부시게 전벼되고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한없는 은정, 세심한 손길
세멘트수송용짐배에 깃든 사연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여러 기회에 전국의 모든 농촌을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피력하신
하지만
2024년 2월
그후
이렇게 되여 《산중의 바다》로 불리우는 수풍호를 헤가르며 세멘트수송용짐배들이 달리게 되였다.
외진 고장, 산골지역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다.하지만 나라의 모든 시, 군들에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해마다 세멘트를 정상적으로 공급해주는것을 정책화, 법화하고 수송이 불리한 산골지역에까지 현대적인 짐배들로 세멘트를 보장해주는 조치를 취한 당이 동서고금 그 어디에 있는가.
정녕 세멘트수송용짐배들이 달리는 수풍호의 배길이야말로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어머니당의 은정을 세상에 전하는 사랑의 배길인것이다.
새 농촌마을들의 원림경관에도
우리 농촌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과 수려한 원림경관으로 절경을 이룬 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은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과 조화를 이루어 누구나 황홀감에 휩싸이게 하는 특색있는 원림경관, 바로 여기에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는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이 선포되던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살림집과 공공건물주변을 비롯하여 마을의 경관을 살릴수 있는 적합한 장소들에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많이 심고 지피식물도 심어야 한다.마을과 주변산들에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으면 농장원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고 농촌마을의 풍치도 아름다워질것이다.
사실 그때까지만 하여도 농촌의 원림조성사업은
기껏해야 살림집들과 공공건물주변에 나무들을 적당히 심어놓는것이 전부였고 지어 건축공사부터 와닥닥 내밀고 원림경관을 갖추는 일은 그후에 보자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로운 전기를 펼치시며 농촌살림집들의 원림조성에 대해서까지 깊이 마음쓰신
그이의 손길따라 오늘 각지에 일떠선 희한한 농촌마을들마다에 특유의 이채로운 원림경관들이 펼쳐지고있으니 그 아름다운 화폭들은 더 문명부유할 사회주의리상촌의 래일을 선명히 그려주고있다.
전국의 모든 농장들을 삼광축산농장처럼
새시대 사회주의농촌을 당당히 대표할수 있는 본보기적인 창조물, 도시부럽지 않은 리상적인 문화농촌으로 솟아난 삼광축산농장을 찾으시였던 지난 2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 삼광축산농장의 전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이런 행복감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혁명을 하는것같다고, 우리는 더 무거운 책임감을 지니고 전국의 모든 농장들을 삼광축산농장처럼 현대적으로 일신시켜나가야 한다고.
정녕 어떻게 이룩된 삼광리의 눈부신 전변이였던가.
운전군 삼광리에 현대적인 젖제품생산설비를 갖춘 축산농장을 훌륭히 일떠세우실 구상을 펼치신 때로부터 농장이 선진성과 현대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또 하나의 독특한 발전상을 이루도록 크나큰 심혈을 바치신
진정 땅처럼 그지없이 소박하고 진실한 사람들, 순결한 땀을 묵묵히 바치며 이삭을 가꾸어가는 농업근로자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보금자리와 일터를 마련해주고싶으시여 우리의
본사기자 최문경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고산군 설봉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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