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조국의 명예를 또다시 떨친 그 기개 장하다-우승컵을 5차례나 들어올린 유일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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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30 19:1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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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명예를 또다시 떨친 그 기개 장하다-우승컵을 5차례나 들어올린 유일한 팀
편집국
5월 31일부 [로동신문]은 조선 U-17 여자축구대표팀이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 여자아시안컵에서 우승한 것을 소개하며 선수들과 감독진을 높이 평가하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글은 조선팀이 2007년, 2015년, 2017년, 2024년, 2026년 대회에서 우승하여 통산 5번째 우승으로 조국의 명예를 높이고 인민들에게 큰 기쁨과 자신감을 안겨주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선수들의 실력과 투지뿐 아니라 감독진, 연구사, 지원 인원들의 노력과 헌신도 우승의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이들이 거둔 자랑찬 경기성과를 통해 조선 여자축구의 높은 경쟁력과 밝은 미래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의 명예를 또다시 떨친 그 기개 장하다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 감독들
우승컵을 5차례나 들어올린 유일한 팀
우리의 장한 녀자축구선수들이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소식은 지금 온 나라 일터와 마을들을 흥성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경기에 나가 우승하여 공화국기를 날리는 체육인들은 참다운 애국자이고 영웅이며 멋쟁이들입니다.》
2007년과 2015년, 2017년, 2024년에 이어 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5번째로 우승컵을 들어올림으로써 조선녀자축구의 막강한 실력과 밝은 전도를 또다시 과시한 나어린 녀자축구선수들이야말로 온 나라의 기쁨이고 자랑이다.
이번 경기대회는 아시아는 물론 세계축구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 진행되였다.
그것은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와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모두 우승함으로써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확고히 잡은 우리 팀이 참가하였기때문이였다.그런것으로 하여 이번 아시아컵경기대회가 월드컵경기대회나 다름이 없다고 평하는 일부 축구전문가들도 있었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네번째 순위권안에 든 팀들이 국제축구련맹 2026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참가자격을 획득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매 팀들은 한경기한경기를 매우 심중하게 대했으며 하여 경기도 매우 치렬하게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부원 김성호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이번에 우리 팀은 정신육체적으로, 기술적으로, 도덕적으로 완벽하게 준비되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팀은 조별련맹전에서부터 련전련승하였다.첫번째 경기에서 10:0, 두번째 경기에서 8:0으로, 세번째 경기에서 3:0으로 맞다든 팀들을 물리치고 조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우리 팀의 사기는 준준결승경기를 6:0으로 결속한 다음부터 더욱 고조되였다.
모든 경기대회에서 준결승경기부터는 강팀들의 대결인것으로 하여 경기상황이 이전과 완전히 다르다.
우리 팀은 경기시간 28분경 10번 유정향선수가 첫꼴을 넣은데 이어 33분경에는 9번 리경임선수가 득점함으로써 2:0으로 앞서나갔다.치렬한 공방전속에 동점이 기록되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신심을 잃지 않고 분발해나섰다. 다양한 경기전술을 능숙히 활용해나가는 과정에 유정향선수가 경기시간 65분경과 75분경 련이어 득점에 성공함으로써 우리 팀은 상대팀을 4:2로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
우리 팀은 결승경기도 통쾌하게 결속하였다.
매 경기를 비교적 순조롭게 치른 상대팀이였지만 우리 팀과의 경기에서는 기가 완전히 꺾이였다.
우리 선수들은 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드센 공격을 들이대여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우승컵을 다섯번째로 들어올린 유일한 팀으로 되였다.
훈련의 나날 선수들과 고락을 같이해온 지윤남책임감독과 감독들인 강성진, 라은심, 김광명동무들, 연구사들인 김준혁, 김혜순, 리청희동무들, 선수들의 훈련과 생활에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밤잠을 잊으며 애쓴 단장 김철만동무를 비롯한 국가종합축구단의 종업원들, 체육성과 여러 성, 중앙기관 일군, 정무원들의 진정은 우승의 시상대로 향한 층계가 되고 디딤돌이 되였다.
조국의 명예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떨친 우리의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이 거둔 자랑찬 경기성과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글 본사기자 지혁철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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