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직능대로 사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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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15 19:0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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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직능대로 사업해야
편집국
5월 16일 [로동신문]은 연재기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에서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자면 직능대로 사업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자연발생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을 근절하고, 정연한 사업체계와 엄격한 사업질서를 세운데 기초하여 모든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장악과 지도, 통제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는 일군이 시대가 바라는 일군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직능대로 사업해야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모든 사업을 해당 사업체계와 질서에 따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오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중요한 요구이다.모든 수단과 력량을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하는것이 우리의 전진속도, 발전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갈수 있는 전제로 되기때문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열성 하나만 가지고 일하려 할것이 아니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엄격한 사업질서부터 세우고 그에 대한 장악과 지도, 통제를 강화하여야 합니다.》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하는데서 직능대로 사업을 정규화하는 문제가 특히 중요하다.
직능대로 사업하는것,
이는 주인이 주인구실을 바로하게 할뿐 아니라 자연발생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을 근절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문제이다.
당정책과 당의 방침들을 관철하기 위한 전술적인 안들을 집체적으로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직능을 완성하는것이 선차적이다.
직능을 완성하였다는것은 모든 사람들이 당정책과 당의 방침관철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치차처럼 어김없이 규칙적으로 움직이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직능을 완성한데 그칠것이 아니라 사업에 대하여 늘 연구하여 당정책과 당의 방침들을 일관성있게, 완벽하게 관철하는것과 함께 어떤 환경속에서도 반드시 직능대로 사업하는 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
만일 이에서 탈선하게 되면 직능밖의 일을 하거나 모든 문제를 혁명의 전반적리익의 견지에서 보지 못하고 자기 단위의 리익의 견지에서만 보려는 협애한 태도인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산생시키게 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와 관련한 당의 방침들을 손금보듯 환히 알고 그 관철을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혁명적인 기풍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부터가 항상 이런 자세를 취하여야 모든 사람들이 직능대로 일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세워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일수 있으며 따라서 누구를 막론하고 주동이 되여 주인구실을 바로하게 할수 있다.
또 이런 일군이라야 절대금물인 주관과 독단을 극복할수 있고 리기적인 목적을 추구하여 무질서를 조성하거나 허풍을 치는것과 같은 엄중한 페단을 피하게 할수 있다.
아무리 완성된 직능이 있다고 하여도 그대로 사업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지 않으면 그것은 빈종이장에 지나지 않는다.
직능에 따라 사업하도록 하는것을 정규화, 정상화하여야 한다.
이를 각성하지 않는 일군은 본의든 본의아니든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최대로 발양시킬 대신 주인이 주인구실을 바로 못하게 하거나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기마련이다.
목전의 일감에만 급급하면서 국가의 통일적지도에 저해를 주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허풍과 무질서를 조성하는것과 같은 페단, 응당 제가 할 일에 전심하여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 대신 남의 일까지 가로타고앉아 대행하는것과 같은 행위는 우리 당의 우월한 사업방법과는 하등의 인연도 없을뿐 아니라 혁명과 건설에 백해무익한, 새시대의 요구와 배치되는 부정적인 현상이다.
자연발생적이고 분산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과 무규률적이며 무질서한 현상들의 배제를 전제로 하는 오늘의 변혁시대,
일군이라면 직능대로 일하는것을 필수불가결의 문제로 중시하고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
직능이 있는것만큼 그대로 일하겠거니 하고 생각하면서 방심하는 일군은 품을 들이며 애써 노력할 대신 씨만 뿌려놓고 풍요한 가을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농사군이나 다를바 없다.
철저히 직능에 맞게 사업하는 강한 기강을 확립하여야 한다.
정연한 사업체계와 엄격한 사업질서를 세운데 기초하여 모든 사업이 해당 사업체계와 질서에 따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장악과 지도, 통제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는 일군이 시대가 바라는 일군이다.
일치한 행동통일이 전면적발전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문제로 중시되는 오늘,
자연발생적이고 분산적이며 무계획적인 활동들,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들을 극복하고 모든 수단과 력량을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동원리용하기 위하여, 정확한 해결과 부단한 심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국가기관들과 부문, 단위들이 직능대로 일하고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기강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이 사업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지고 항시적으로 밀고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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