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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내나라】적극화되고있는 관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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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14 18: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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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화되고있는 관광업

 


 

최근 나라의 관광업이 보다 적극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기자는 국가관광총국 부총국장 리정혁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우리 나라에서의 관광지개발과 그 리용에 대하여 알고싶다.

부총국장: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의 계획적, 통일적지도에 의해 이름난 명소들에 해당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융합된 관광지를 개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전망성있게 벌어지고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는 관광자원을 선택하는것이다.

우리 나라는 산지면적이 국토의 거의 80%를 차지하고있고 동서량면이 바다와 접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산악관광자원과 해안관광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백두산지구는 여러 차례의 화산분출과 관련된 특이한 지질과 지형, 고산지대의 자연환경과 결합된 식물과 동물, 천지에 시원을 둔 수문학적동태를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있어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할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현재 이곳에 꾸려진 백두산지구 체육촌에서는 등산, 스키타기, 야영생활, 산나물채취 등 매 계절마다 자기의 매력과 특색이 뚜렷한 관광활동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지난해말에는 삼지연지구에 현대적인 호텔들이 새로 일떠서 관광지구의 체모를 더한층 갖추었다.

미개척지인 포태지구도 강설량이 많고 자연지리적 및 기상기후적으로도 체육 및 체험활동형산악관광지구로서 적지이다. 머지않아 북포태산을 중심으로 스키장과 관광휴양지가 건설되면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령역에서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것이다.

전망적으로 백두산으로부터 북포태산, 남포태산을 포괄한 넓은 지역에 관광지구가 형성되게 된다.

이미전부터 주요산악관광지구로 널리 알려진 금강산과 묘향산, 칠보산, 구월산 등의 명산들에서의 봉사환경이 개선되고있으며 관광봉사활동도 부단히 세분화되고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인기가 높은 관광지의 하나이다.

평안남도 양덕군에 자리잡은 이 휴양지는 산골안에서 온천욕을 할수 있게 실내 및 야외온천장들이 꾸려져있고 산비탈면에는 스키주로가 닦아져있으며 산기슭에는 승마장이 자리잡고있어 우리 나라의 복합형산악관광지구를 대표한다.

기자: 우리 나라에서 해안관광지구개발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있는가.

부총국장: 지난해 사람들의 화제에 제일 많이 오른 곳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이다.

예로부터 뛰여난 경관으로 일러오고있는 갈마반도의 명사십리는 백사장이 아주 깨끗하고 원림록화가 잘되여 경치가 좋을뿐 아니라 수산자원도 많아 해안관광지구로서는 아주 리상적이다.

바로 이러한 명소에 근 2만명 수용능력의 관광지구가 건설되여 사람들이 조선동해명승의 진미를 마음껏 맛볼수 있게 되였다.

올해 해변가지역의 멋과 특색이 살아나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인 염분진해안공원지구가 준공하여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우리 나라 조선동해안에는 이밖에도 마전, 금야, 리원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명승지들이 많다. 조선동해안의 이 풍부한 관광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되고있으며 앞으로 이 사업들이 결속되면 체육형관광자원과 휴식위주관광자원, 해상경치부감관광자원이 결합된 관광봉사가 활발히 진행되게 된다.

기자: 국내에서 다양한 문화와 생활령역에서의 관광지개발사업은 어떤가.

부총국장: 전통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문화관광지에 대한 인기도 높다.

지난해말에 개업하여 운영되고있는 개성시의 고려인삼문화관광지가 대표적이다.

전통적인 인삼재배지로 소문난 이곳에 고전미가 살아나게 꾸려진 관광지는 관광객들에게 특유의 정서를 안겨준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박연폭포에도 가보고 인삼포전에도 가보게 되는데 인삼을 재배하는것도 보고 수확계절에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삼을 직접 캐보는 경험도 체험하며 인삼차를 비롯한 인삼음료와 음식을 제손으로 만들어 맛볼수 있다.

온천군과 강서구역의 문화휴양지들을 개건하거나 증설하고있는 남포시를 비롯하여 각 도들에서 지역적특색이 살아나는 전통문화관광지들을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도 전망성있게 벌어지고있다.

기자: 여러 봉사단위들의 국내관광활동이 적극화되고있는데 그에 대하여 알고싶다.

부총국장: 관광명소들이 늘어나는데 맞게 국내관광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이에 맞게 려명골프려행사, 조선청년국제려행사, 조선국제체육려행사, 평양관광사, 모란봉관광사, 조선국제명산려행사를 비롯한 여러 봉사단위들에서 관광들을 다양하고 특색있게 조직하고 활기있게 내밀고있다.

특히 려명골프려행사의 관광봉사가 주목을 끌고있다. 평양시내관광과 삼지연산악관광지구관광,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련결하는 관광, 골프애호가관광, 왕건왕릉과 고려박물관 등 력사유적참관을 위주로 하는 개성지구관광, 등산과 부감을 목적으로 하는 묘향산지구관광을 비롯하여 다양한 형태의 관광을 조직하고있으며 합리적인 관광통로를 마련하고 봉사조건을 개선하는 등 관광봉사의 질을 보다 높여나가고있다.

앞으로 우리는 현실에 부합되고 세계관광발전추세에 따르는 관광산업발전계획들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집행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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