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최우수농장들의 경험에서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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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11 20:0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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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농장들의 경험에서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
실력이 높은 일군들이 과학농사의 완강한 실천가로
2025년 30대최우수농장들이 선정되였다.
《로동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이 농장들의 사업경험에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우선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과학농사의 진취적인 설계가, 대담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사업을 확신성있게 주도해나갔다는것이다.

삼천군 금원농장에서
정평군 호남농장의 경우 휴대형반도체레이자식물쪼임장치와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를 받아들이려고 할 때 적지 않은 농장원들이 도리머리를 쳤다고 한다. 그러나 일군들은 성과를 믿어의심치 않았다. 이전에 자신들이 축적한 지식과 경험, 농장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한 과학적인 타산이 있었기때문이였다.
여러 계기에 일군들은 강사로 출연하여 농장원들속에 선진영농기술의 원리와 우월성을 설득력있게 해설해주었다.
저온처리에 의한 영양단지모재배방법, 논물대기를 통한 비료주기방법 등 선진농법의 도입에 두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일군들의 완강한 실천력은 밭에서 정보당 2t이상의 알곡증수, 조락논과 같은 저수확지를 포함한 모든 논에서의 높은 소출이라는 훌륭한 결실을 안아왔다. 이것을 두고 농장원들 누구나 과학의 힘에 의거할 때만이 풍작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기였으며 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들의 대담한 결심채택이 옳았다는것을 깊이 느끼였고 한다.
최우수농장들의 공통점은 또한 일군들이 새것을 부단히 지향하며 자기 단위의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갔다는것이다.
특히 2년째 련속 최우수농장의 영예를 지닌 단위들이 그렇다.
강서구역 청산농장의 일군들은 지난 시기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늘 비판적, 발전적견지에서 심도있게 분석하면서 농사를 잘 짓고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였다.

결산분배에 참가한 청산농장 농업근로자들
그리하여 농업정보화실현에서 또다시 진일보를 내짚었다.
감시카메라들을 더 설치하는것을 비롯하여 하나하나의 과제를 수행하자면 많은 품이 요구되였지만 일군들은 농업정보화실현이자 알곡생산장성이라는 관점에서 순간의 주춤도 없이 완강하게 내밀었다. 그리하여 경영관리와 생산지휘의 과학성, 정확성을 담보할수 있게 되였고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제기되는 정황들에 신속히 대응할수 있었다.
이곳 일군들에 의하면 농장에서는 정보수단들을 리용하여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것이 하나의 풍조로 되였다고 한다.
재령군 삼지강농장에서는 처음 온실에서의 벼모재배방법도입문제가 론의되였을 당시 일부 농장원들속에서는 심중한 의견이 제기되였다고 한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혹시 온실에서 기른 벼모를 포전에 냈다가 랑패를 보지 않겠는가고 하며 이전처럼 안전한 길을 택하자는것이였다.
하지만 일군들은 농업에서 증산의 중요한 예비는 현대농업발전의 추세에 맞게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 있다는 관점에서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였다. 여러 온실이 건설된것을 비롯하여 계획한 사업들은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 온실에서 벼모를 키우니 날씨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벼모를 기르면서도 그 기간도 종전보다 10일이상 단축하는 등 여러모로 좋았다. 선진적인 벼모기르기방법의 우월성과 함께 가을날에 펼쳐진 풍요한 작황을 체감하며 농장원들은 새것을 지향해야 일하기도 쉽고 농사도 잘 지어 자신들이 더 잘살게 된다는것을 새기게 되였다고 한다.
최우수농장들의 경험은 높은 실력을 지니고 항상 새것을 지향하며 보다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이룩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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