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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의 백승사에 빛나는 위대한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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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5-04 22: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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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백승사에 빛나는 위대한 단결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이며 통일적인 조직체인 조국광복회가 창립된 때로부터 9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조국광복회의 창립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적단결에 관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단결의 기치높이 전민항전으로 승리하여온 우리 인민의 항일혁명투쟁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대전의 나날에 마련해주신 단결의 고귀한 전통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자기의 거대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으며 조선혁명특유의 일심단결의 대경륜을 청사에 수놓으며 자주의 길,사회주의의 길우에 자랑찬 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기였다.

일찌기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전체 인민을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단합시켜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을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조국해방성전에로 조직동원할수 있는 사상리론적기초를 마련하시였다.

각계각층의 대중을 하나의 통일적인 조직에 굳게 묶어세우기 위한 준비를 충분히 갖추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36년 5월 5일 동강회의에서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조직인 조국광복회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국광복회는 위대한 단결,참다운 애국정신의 고귀한 산아로서 주체적혁명력량의 강화발전과 조국해방성전의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항전사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5년 10월 14일 뜻깊은 개선연설로 전민을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우리 인민은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위대한 년대를 떠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단결의 고귀한 전통은 일심단결을 우리 당의 혁명철학,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을 확고히 실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공고화되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그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등에는 수령과 인민이 혈연의 정과 의리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을 필승의 보검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절세위인의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대오는 령도자의 사상의지대로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가장 공고한 사상적순결체,조직적전일체로 굳건히 다져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인민은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을 뚫고헤치며 이 세상 그 누구도 감당해낼수 없고 이겨낼수도 없는 력사의 준엄한 난관을 맞받아 투쟁령역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창조와 건설의 기준과 속도,다달은 경지에 있어서 참으로 거창한 변혁과 줄기찬 기적을 청사에 아로새기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조국해방 80돐,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장 등에서 높이 울려퍼진 열광의 환호성은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과 흠모의 분출이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혈연으로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는것을 세계앞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의지,혈연의 정과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진 일심단결이 있기에 어제도 승리할수 있었고 오늘도 승리떨치고있으며 래일의 승리도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위대한 당을 따라 성스러운 혁명의 려정을 이어오면서 우리 인민은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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